바람결에 흐르듯
장쾌한 능선.. 인제 방태산의 겨울.. 본문
■ 2017. 01. 14
■ 인제 방태산
■ 남전동 연화교》하니동계곡》깃대봉》배달은석봉》주억봉》구룡덕봉》매봉령》적가리골》방태산 휴양림 주차장
■ 산행거리 : GPS가 꺼져서..
■ 산행시간 : 6시간 30분
■ 작년 6월 초여름 산행 기억이 있다. 딱히 기억나는 것은 없고, 계절을 달리해보았지만 최근에 눈이 내리지 않아서인지 장쾌한 능선 설경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배달은석에서 주억봉 구간 능선은 잔설로 덮여있었고, 산객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기에 나름 겨울산행을 만끽하였다.
▼개념도
▼들머리 연화교(남전동)
▼이곳에서 좌측으로(하니동계곡)
▼하니동계곡
▼산신제당
▼몇 번에 걸쳐 계곡을 건나들어야 한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눈은 대지를 감싸고 있으나 기대하였던 상고대는..
▼누구를 그리는 꿈일까..?
▼깃대봉 아래 기암 - 이 바위 우측으로 돌아서 올라야 한다..
▼방태산 깃대봉
▼깃대봉을 지나면서부터는 산객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배달은석과 주억봉에 이르는 마루금..
▼주억봉에 이르는 마루금
▼설악산(우) 방향..
▼점차 러셀이 심해지고..
▼배달은석봉
▼돌아보고..
▼배달은석봉 오름길..
▼설악산 방향
▼깃대봉(좌)을 배경으로
▼돌아본 배달은석봉
▼주억봉 방향..
▼우리의 발자욱만 남기고..
▼돌아본 깃대봉
▼돌아보고..
▼돌아보고../뒤로 깃대봉
▼주억봉
▼러셀은 회원님에게 맡기고..
▼주억봉
▼설악산 방향
▼돌아본 마루금..
▼삼거리/휴양림과 구룡덕봉..
▼삼거리에서 돌아본 주억봉
▼구룡덕봉
▼돌아본 주억봉
▼설악산 방향
▼진행방향/지도상에는 좌측 봉우리가 구룡덕봉으로 표기되어 있다..
▼구룡덕봉 하산길..
▼지난 여름까지만 하여도 이정표가 없어 길을 놓치기 쉬웠는데..
▼매봉령/ 이 곳 역시 이정표가 없어 직진했다가 되돌아 온 기억이 난다..
▼날머리를 향하여/매표소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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