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설악산 형제봉릿지 본문
■ 2016. 06. 18
■ 설악산 형제봉릿지
■ 많은 인원이 12시가 되어서등반을 시작하였고, 5시에 6피치까지만 등반하고 형제봉 아래에서 우측 골로 하산하였는데 .멀미로 산행내내 먹지못하였고, 컨디션이 나빴기에 등반 종료가 반갑도 하였다.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와 블러그를 정리하면서 복기해보니 전 피치를 등반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가고 싶은 곳이 많지만 점차 장비릿지도 시큰둥해지는 마음이다.
▼개념도
▼장군봉과 적벽
▼언제 보아도 설악은 멋진 모습이지만 이제는 예전만 못한 감흥이다.
▼달마봉방향
▼권금성, 집선봉, 화채능선..
▼뒤로 토막골능선
▼장군봉/중앙은 금강굴
▼집선봉, 화채능선과 만경대 방향
▼만경대와 뒤로 화채능선
▼유선대(우)/형제봉과 릿지길(중앙)..
▼장군봉
▼유선대
▼장군봉
▼만경대 방향
▼만경대를 배경으로..
▼천화대를 배경으로..
▼천화대
▼천화대와 1275봉(우)
▼장군봉
▼유선대
▼유선대
▼형제봉
▼6피치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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