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설악산, 안산과 12선녀탕계곡..선계를 범한 화려한 외출.. 본문
■ 2016. 02. 09
■ 설악산/안산과 12선녀탕계곡
■ 장수대탐방로》대승령》대한민국봉》안산》12선녀탕계곡》남교리
■ 산행거리 : 12.82km(GPS)
■ 산행시간 : 7시간 34분
■ 안산 산행은 처음이지만 12선녀탕 계곡은 39년전 계곡을 따라 오르며 원초적 풍경을 즐기면서 세어 본 탕은 8개였고, 무주 구천동계곡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기억하고 있었고, 선녀탕, 독탕 정도의 이름을 상기해가며 주변을 살펴보았으나 개념도에 소개된 복숭아탕만 볼 수 있었고, 옛 모습은 없고 산객의 발자욱만 가득히 느껴지니 실망감만 자리하였으나 화창한 날씨와 어우러진 하얀 은빛 설원은 그야말로 행운이었다. 막바지 겨울 화려한 외출은 범할 수 없는 신선이 노니는 선계에지네의 마디처럼 또는 기차놀이 하듯 발자욱 남기건만 안산의 신선은 우리에게 따뜻한 미소와 함께 밝은 시계를 주었으니.. 언제 또 이런 행운이 있을까 싶다.
▼개념도
▼GPS 산행개념도
▼설악산 국립공원 장수대분소
▼장수대분소에서 바라본 남설악
▼들머리
▼남설악 가리봉과 주걱봉..
▼진행 방향의 안산..
▼대승폭포
▼대승암 추정터
▼대승령 - 대승령에서 바라본 안산 방향
▼상고대
▼남설악
▼대승령을 지나고부터는 길은 보이지 않고 발자욱도 없으니 러셀 시작되고 안산에 다가갈 수록 적설량이 많아지고 있다..
▼안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금줄을 넘어야 하고..
▼발목에서 시작한 적설량은 어느덧 무릎 가까이까지..
▼대청봉 방향의 서북능선
▼상고대
▼대한민국봉
▼진행방향의 안산
▼안산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휀스를 넘어가지 말고 우측으로 우회하여 능선으로 올랐어야 하는데..
▼많은 적설량으로 길이 보이지 않아 휀스를 따라 진행했지만 이도 아니고.. 잠시 허벅지까지 빠지면서 길을 찾아 나섰다.
▼돌아본 서북능선
▼돌아본 대한민국봉
▼고양이 바위, 치마바위와 안산
▼하얀 밀가루를 뿌려놓은 듯..
▼돌아보고..
▼적설량은 이제 무릎까지 쌓인 적설량으로 길찾기도 러셀하기도 쉽지않다..
▼길을 놓치고는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며..
▼몽유도원도 릿지 암봉..
▼대한민국봉과 안산 사이의 암봉
▼안산 오름길..
▼안산에서 바라본 서북능선
▼안산 정상
▼멋지다..
▼돌아본 대한민국봉(좌)과 안산(우)
▼길을 잃었다.. ㅠ 길을 찾는 동안 기다리는 산우님들..
▼길을 찾아 진행하였지만 선두에서 러셀하며 중간중간 길을 잃고 찾기를 반복하였으니..ㅠ
▼12선녀탕으로 하산.. 대승령에서 이곳까지 선두에서 길을 찾아 러셀하니 중간에 허벅지 근육통이 자리하였다.
▼용탕폭포(복숭아탕)
▼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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