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덕유산

■ 2018. 01. 20

■ 남덕유산

■ 영각사 주차장》덕유 학생교육원》서봉》남덕유산》월성치》삿갓봉》삿갓재대피소》황점마을

■ 산행거리 : 13.1 km

■ 산행시간 : 5시간 30분

■ 2주전 폭설로 지난주말까지도 눈이 많아 산행하기 힘들었하여 멋진 설경을 기대하였건만 한 주간의 따뜻한 날씨에 바닥에 쌓인 눈만이 반기고 있었으니 산 아래는 이미 봄기운이 느껴질 정도로 포근하여 눈은 볼 수 없었고, 그나마 북사면에 쌓인 눈이 아직은 겨울임을 일깨워주며 산행의 즐거움을 주었다. 올 겨울은 지난 한파를 마지막이라고 할 정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니 이제 멋진 상고대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은 아닌가 싶다..? 

 

▼개념도 

▼트레킹도

▼들머리, 영각사 주차장

▼서봉코스는 덕유교육원(좌).. 남덕유산 코스는 직진해야 한다.

▼남덕유산 코스는 좌틀..

▼교육원 본관 건물 앞을 지나..

▼야영장(앞) 뒤 식수대 좌측 뒤로 돌아서면 서봉 오름길이다..

▼계곡을 건너 직진방향으로 능선 오름길이 보인다..

▼첫번째 안부까지 오름길이다..

▼두번째 안부..

▼무명 암봉(서봉 1.6km 지점).. 이곳에서 서봉(뒤)과 남덕유산 조망권이 압도하기 시작한다..

▼진행방향의 서봉과 능선..

▼남덕유산.. 2주전 폭설로 눈이 많이 쌓여 힘든 산행이었다 하는데.. 다시금 일주일이 지난 오늘은 바닥 눈만이 반기고 있다. 

▼다가서며 바라본 서봉..

▼육십령에서 오르는 서봉 정규 등로와 만나고..

▼다시금 지나온 길(능선 우측 방향) 돌아보고..

▼서봉 오름길..

▼서봉 정상에서 우측으로 흐르는 암릉..

▼돌아보고..

▼서봉 오름길..

▼돌아보고..

▼올려보고..

▼돌아보기를 반복한다..

▼서봉..

▼바위에 올라서면 다시금 돌아본다.

▼서봉..

▼서봉 정상에서 바라본 오름길..

▼서봉 맞은편 봉우리와 남덕유산..

▼남덕유산 방향..

▼진행방향..

▼돌아본 서봉.. 좌측이 정상 표지판이 있는 봉우리이다..

▼지나온 서봉(우측) 오름길..

▼육십령으로 이어지는 장쾌한 능선..

▼진행방향의 남덕유산 능선..

▼북사면 눈길은 아직 겨울산행을 실감케 한다..

▼돌아본 서봉.. 이쪽에서 보니 새가 날개를 활짝 펼친 모습과도 같다..

▼남덕유산과 월성치 갈림길.. 이곳에서 남덕유산을 왕복해서 다녀오고..

▼남덕유산을 오르며 돌아본 갈림길 

 

▼남덕유산 정상..

▼정상에서 바라본 서봉 방향..

▼내려서며 다시금 서봉을 바라보고.. 가오리(새)가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듯한 모습이다..

▼진행방향의 덕유산 주능선..

▼월성치.. 삿갓봉 방향(뒤)으로 진행..

▼진행 방향.. 요며칠 중국발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으니..

▼돌아본 남덕유산 방향..

▼우측 뒤가 서봉이고 좌측 뒤로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남덕유산이다..

▼남덕유산을 배경으로..

▼진행방향..

▼돌아보고..

▼지나온 능선.. 뒤로  흐릿하게 남덕유산(좌)과 서봉(우)이 보인다.. 

▼함산 횐님이 뒤따라 오르며 반긴다..

▼서봉 방향을 배경으로

▼지능선..

▼삿갓봉..

▼삿갓봉과 우회길 갈림길.. 이곳에서 삿갓봉으로..

▼돌아보고.. 월성치에서 삿갓봉까지 오르기 위해서는 봉우리 세개를 넘어야 한다/월성치 바로 앞 작은 봉우리까지 하면 4개.. 

▼무룡봉 방향의 덕유산 주능선..

▼삿갓재대피소..

▼삿갓봉을 오른 사람이 우연하게도 올 여름 함께한 몽블랑(TMB) 회원이었다..

▼황점마을 하산길..

▼임도와 만나게 되고..

▼이곳부터 황점마을까지 임도를 따라 걷게 된다..

▼월봉산..

▼황점마을에서 바라본 덕유산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