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해남 주작산, 덕룡산, 두륜산 종주산행.. 본문

전라남도

해남 주작산, 덕룡산, 두륜산 종주산행..

노마GG 2016. 4. 4. 11:06

■ 2016. 03. 31

■ 주작산, 덕룡산, 두륜산 종주산행

■ 소석문》동봉》서봉》첨봉》덕룡봉》작천소령》오소재》노승봉》가련봉》두륜봉》진불암》대흥사》상가 주차장

■ 산행거리 : 21.08 km(GPS)

■ 산행시간 : 10시간(휴식 24분)

■ 2년만에 찾은 주작산과 덕룡산, 당시는 늦가을이었고 이번에는 진달래 개화시기에 맞추었으나 암릉 사이 진달래 선분홍 빛은 암릉 사이에서 제 모습을 뽐내고 있지만 암회색 바위는 계절에 관계없이 변치않는 모습으로 조연을 마다않고 있었다. 진달래 선분홍 빛은 4월 10~15일 사이에 절정일 듯 싶다.

 

▼개념도

▼트레킹도

▼소석문 들머리/4시 43분경 산행시작..

▼동봉/동봉에 이르니 날이 밝아온다

▼서봉
 

▼돌아본 동봉 방향

▼진행 방향의 암릉

▼첨봉과 주작산 방향

▼돌아본다..

▼진행 방향..

▼덕룡봉 방향..

▼지나온 암릉을 돌아보고..

▼덕룡봉 방향

▼지나온 동봉과 서봉 방향의 암릉을 돌아보고..

▼덕룡봉

▼덕룡봉/지도상에는 주작산인데..?

▼지나온 길..

작천소령《》오소재 구간 암릉과 작천소령

▼작천소령

▼작천소령 오름길 첫번째 암릉..

▼돌아본 덕룡봉(주작산)과 작천소령

▼돌아보고..

▼진행 방향/뒤로 두륜산과 고계봉이 보이기 시작하고..

▼아직 갈 길은 멀다.

▼돌아보면 언제 왔는가 싶다..

▼아직도 갈 길이 먼 길만큼 흐릿하게 자리한다..

▼어느덧 훌쩍 지나와 버렸다..

▼마지막 암봉이면 좋으련만..

▼돌아보니 여유로움이 자리한다..

▼다시금 끝나지 않은 암릉이 반기지만..

▼돌아보고..

▼도무지 다가가지지 않으니 날씨만큼 안습이 자리한다..  

▼쉬엄없이 돌아보지만..

▼보이는 암릉 길은 여전히 멀기만 하다..

▼돌아보니 언제 어떻게 왔는가 싶다

▼이 길만 지나면 되려나..

▼두륜산과 고계봉이 점차 선명해지니 이제 마지막 구간이 아닌가 싶은데..

▼아쉬움에 돌아보니 지나온 길 점점 멀어져 가는구나..

▼두륜산과 고계봉

▼좌로부터 두륜봉. 가련봉, 노승봉..

▼고계봉

▼드디어 오소재..

▼다시금 노승봉을 올라야 하니 마음은 쉬고 싶은데.. 기다림도 싫고 34년전 두륜봉 길을 기억해낼 수 있을까 궁금도 하니..

▼두륜봉 오소재 들머리/약수터 아래에 위치

▼오심재에서 바라본 노승봉

▼노승봉

▼노승봉 정상

▼노승봉에서 바라본 고계봉

▼가련봉

▼대흥사

▼가련봉(좌)과 두륜봉(우)

▼돌아본 노승봉과 고계봉

▼노승봉

▼가련봉에서 돌아본 노승봉과 고계봉

▼가련봉 맞은편에 위치한 암봉(두륜봉 방향)과 뒤로는 대둔산..

▼돌아본 노승봉(좌)과 가련봉(우)

▼두륜봉과 뒤로 대둔산..

▼두륜봉에서 휴식을 취하는 산우님들..

▼두륜봉과 만일재

▼새바위

▼악어바위 - 악어가 마치 먹이를 물고 있는 모습 같다..

▼만일재에서 바라본 두륜봉..

▼두륜봉 오름길에 돌아본 가련봉

▼코끼리문..?

▼가련봉과 노승봉을 배경으로..

▼두륜봉에서 바라본 가련봉과 노승봉

▼두륜봉 갈림길/진불암으로 하산..

▼진불암

▼언제적 차인가..? 60년대..? 70년대..?

▼대흥사 

▼유선관

▼너와집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