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해남 주작산, 덕룡산, 두륜산 종주산행.. 본문
■ 2016. 03. 31
■ 주작산, 덕룡산, 두륜산 종주산행
■ 소석문》동봉》서봉》첨봉》덕룡봉》작천소령》오소재》노승봉》가련봉》두륜봉》진불암》대흥사》상가 주차장
■ 산행거리 : 21.08 km(GPS)
■ 산행시간 : 10시간(휴식 24분)
■ 2년만에 찾은 주작산과 덕룡산, 당시는 늦가을이었고 이번에는 진달래 개화시기에 맞추었으나 암릉 사이 진달래 선분홍 빛은 암릉 사이에서 제 모습을 뽐내고 있지만 암회색 바위는 계절에 관계없이 변치않는 모습으로 조연을 마다않고 있었다. 진달래 선분홍 빛은 4월 10~15일 사이에 절정일 듯 싶다.
▼개념도
▼트레킹도
▼소석문 들머리/4시 43분경 산행시작..
▼동봉/동봉에 이르니 날이 밝아온다
▼돌아본 동봉 방향
▼진행 방향의 암릉
▼첨봉과 주작산 방향
▼돌아본다..
▼진행 방향..
▼덕룡봉 방향..
▼지나온 암릉을 돌아보고..
▼덕룡봉 방향
▼지나온 동봉과 서봉 방향의 암릉을 돌아보고..
▼덕룡봉
▼덕룡봉/지도상에는 주작산인데..?
▼지나온 길..
▼작천소령《》오소재 구간 암릉과 작천소령
▼작천소령
▼작천소령 오름길 첫번째 암릉..
▼돌아본 덕룡봉(주작산)과 작천소령
▼돌아보고..
▼진행 방향/뒤로 두륜산과 고계봉이 보이기 시작하고..
▼아직 갈 길은 멀다.
▼돌아보면 언제 왔는가 싶다..
▼아직도 갈 길이 먼 길만큼 흐릿하게 자리한다..
▼어느덧 훌쩍 지나와 버렸다..
▼마지막 암봉이면 좋으련만..
▼돌아보니 여유로움이 자리한다..
▼다시금 끝나지 않은 암릉이 반기지만..
▼돌아보고..
▼도무지 다가가지지 않으니 날씨만큼 안습이 자리한다..
▼쉬엄없이 돌아보지만..
▼보이는 암릉 길은 여전히 멀기만 하다..
▼돌아보니 언제 어떻게 왔는가 싶다
▼이 길만 지나면 되려나..
▼두륜산과 고계봉이 점차 선명해지니 이제 마지막 구간이 아닌가 싶은데..
▼아쉬움에 돌아보니 지나온 길 점점 멀어져 가는구나..
▼두륜산과 고계봉
▼좌로부터 두륜봉. 가련봉, 노승봉..
▼고계봉
▼드디어 오소재..
▼다시금 노승봉을 올라야 하니 마음은 쉬고 싶은데.. 기다림도 싫고 34년전 두륜봉 길을 기억해낼 수 있을까 궁금도 하니..
▼두륜봉 오소재 들머리/약수터 아래에 위치
▼오심재에서 바라본 노승봉
▼노승봉
▼노승봉 정상
▼노승봉에서 바라본 고계봉
▼가련봉
▼대흥사
▼가련봉(좌)과 두륜봉(우)
▼돌아본 노승봉과 고계봉
▼노승봉
▼가련봉에서 돌아본 노승봉과 고계봉
▼가련봉 맞은편에 위치한 암봉(두륜봉 방향)과 뒤로는 대둔산..
▼돌아본 노승봉(좌)과 가련봉(우)
▼두륜봉과 뒤로 대둔산..
▼두륜봉에서 휴식을 취하는 산우님들..
▼두륜봉과 만일재
▼새바위
▼악어바위 - 악어가 마치 먹이를 물고 있는 모습 같다..
▼만일재에서 바라본 두륜봉..
▼두륜봉 오름길에 돌아본 가련봉
▼코끼리문..?
▼가련봉과 노승봉을 배경으로..
▼두륜봉에서 바라본 가련봉과 노승봉
▼두륜봉 갈림길/진불암으로 하산..
▼진불암
▼언제적 차인가..? 60년대..? 70년대..?
▼대흥사
▼유선관
▼너와집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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