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1462)
바람결에 흐르듯
■ 2013. 05. 09 ■ 북한산 ■ 백화사입구》가사당암문》의상능선》문수봉》비봉능선》향림담》불광공원지킴터 ▼가사당암문 ▼용출봉 ▼의상봉 ▼증취봉(左)/용출봉(右) ▼백운대/염초봉/노적봉 ▼국녕사 ▼의상봉 ▼증취봉 ▼동자승바위 ▼용출봉 ▼용출봉 ▼증취봉 ▼용출봉/의상봉 ▼의상능선을 뒤로 하고... ▼의상능선(의상봉/용출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 ▼의상능선 ▼비봉능선 ▼715봉 ▼보현봉 ▼비봉능선 ▼문수대 ▼비봉능선 ▼승가봉 ▼비봉능선(비봉/사모바위) ▼비봉(左)/보현봉(右) ▼비봉/사모바위/향로봉(後) ▼사모바위 ▼향림담 ▼불광사

■ 산 행 명 : 도봉산 용어천계곡 릿지■ 산행일자 : 2013. 05. 19 ▼서원교를 건너..▼금강암▼구봉사▼성도원 방향으로▼문사동▼주봉을 향한 오름길..▼주봉▼주봉 바로 맞은 편 암벽 릿지▼주봉 방향에서 바라본 도봉산..▼오봉▼오봉에서 삼각산을 배경으로../뒤로 보현봉, 만경대, 인수봉, 백운대가 보이는군요▼상장능선(中央)▼상장능선(後)/오봉(前)▼도봉산▼오봉▼오봉샘터▼도봉사▼능원사
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약하게 만들기에 싸우지 않고서도 쉽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냥감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다. 3. 강박감에서 벗어나라. 공격을 당했을 때 빠지게 되는 무력감. 이런 강박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일단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다면 심호흡을 한 후, 자신의 주위에 공간을 두며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4.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라. ..
사람은 죽을 때 "껄, 껄, 껄" 하며 죽는다고 한다. 호탕하게 웃으며 죽는다는 뜻이 아니다. 세가지 아주 치명적인 실수를 후회하며 "했으면 좋았을 껄" 하면서 죽는다는 것이다. 첫 번째 "껄"은 "보다 베풀고 살 껄!" 이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죽은 다음 재산을 정리해보면 돈 천만원은 나온다. 그 돈을 두고 가는 것이 너무 아까운 것이다. "이렇게 다 놓고 갈 걸, 왜 그토록 인색하게 살았던가" 하는 것이다. 두 번째 "껄" 은 "보다 용서하고 살 껄!" 이다. 죽을 때,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다. 사랑한 사람들의 얼굴도 떠오르지만, 미워하고 증오했던 이들의 얼굴도 떠오른다. "아, 이렇게 끝날 것을 왜 그토록 미워했던가! 이제 마지막인데, 다신 볼 수 없는데.."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때는..
첫 번째 선물 - 존경심♠ 존경심은 숭고한 마음의 작용으로 사람을 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며, 올바른 길을 걷게 만든다. 누구나 인생에서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자신도, 다른 사람도 매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자. 두 번째 선물 - 인내심♠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욕망을 억제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작은 실패에도 쉽게 좌절하게 마련이다. 자녀에게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억제하는 법을 가르쳐라. 세 번째 선물 - 사랑♠ 사랑하는 마음을 진솔하게 전해 주는 것이 자녀 교육의 기본이다. 부모가 따뜻한 사랑을 충분히 주고 부모 자식간의 신뢰 관계가 확고하다면 자녀 교육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네 번째 선물 - 의욕♠ 자녀가 스스로 하고 싶다는 생각..
1. 단 음식을 삼가라 2. 육류를 적게 먹어라 3.담배를 끊어라 4. 카페인 섭취를 삼가라 5. 생선을 많이 먹어라 6.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라. 7. 물을 하루 8잔 이상씩 마셔라. 8. 비타민제를 충분히 복용하라. 9. 햇볕을 하루 20분 이상 쬐라. 10. 적당한 운동을 하라.

■ 고갱의 생애는 생애는 파란만장하다. 아버지는 자유주의자로서 망명하여 남니 리마로 가던 중에 죽고, 그후 고갱은 7세 때에 프랑스에 돌아온다. 바다를 동경하여 선원이 되어 남미도 항해하지만, 결국 포기하고 그만두고 화가로서 새출발을 한다. 그러나 회화는 생활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돈은 다 떨어져서 아내의 고향인 덴마크로 가는데 덴마크에서 발표한 일도 실패하였다. 고갱은 처자를 남겨두고 단 하나의 어린아이를 데리고 파리에 나타났다. 그러나 생활은 궁핍하여 포스터를 붙이는 노동도 했다. 그리고 1886년부터 브리타뉴의 퐁 타뱅으로 가서 젊은 화가들과 만나 인상파의 그림에 만족하지 않고 독자적인 화풍을 창시하였다. 평면적인 채색으로 장식적인 그림을 그리면서 그의 화풍을 따르는 젊은 화가들과 '퐁 타벵..

■ 산행일자 : 2013. 06. 22■ 산행장소 : 수락산 내원암장■ 혹시나 길이 막힐까..? 일찍 출발하였는데.. 막히지 않는다. 너무 이른 시간 도착이라 약속 장소인 당고개로 가지않고 곧장 내원암장 들머리로 향했다. 08시 도착, 이도 이르다. 박종팔 휴게소에서 기다리다 잠이 들었고, 그 사이에 일행들이 올라가버렸다.휴게소에서 내원암장을 물으니 계속 직진하라며 친절히 알려준다. 열심히 오르면서 잘못 가고 있있으며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산객에게 내원암장을 물으니.. 바위타는 곳은 잘못 왔단다. 내려가서 약수쉼터를 가로질러 올라가야 한다는 것이다.그런데 내가 기다리고 있었던곳 바로 위쪽이 아닌가..? 생각해보니 내원암장을 내원암자로 알고 알려 준 것이었다. ㅎ오른편 바위 꼭대기에 한무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