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마도 시라다케(白嶽山)와 아리아케(有明山) 트레킹..

■ 2016. 09~11(1무1박3일)

■ 일본 대마도 트레킹 및 관광

■ 시라다케(白嶽山) 및 아리아케(有明山) 트레킹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적은 비용으로 일본을 접할 수 있기에 우리와 더욱 가까운 인구 35,000명의 대마도, 주민들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기에 밤에는 오징어 잡이 바다로 나가고 낮에는 자기 때문에 관광 도중에 일본 사람들을 거의 볼 수가 없다.

인구도 적고, 관광지는 온통 한국사람들 뿐이었으니 대마도 경제는 한국이 책임지고 있는 듯하여 지금은 어업과 관광업에 종사자가 많다고 한다. 크게 감동적이거나 멋진 풍경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사람들이 자주 찾는 까닭은 적은 비용으로 일본을 체험할 수 있고 또 낚시와 쇼핑하러 온 다는 것이다.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비자문제로 해외에 나갔다와야 할 때, 이곳 대마도를 이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과거에 여행하였던 일본 번화가와 잘 조성된 관광지와는 또 다른 아직은 자연 그대로 모습을 간직한 곳이었다 

       

▼이즈하라항 개념도

▼시라다케 및 아리아케 트레킹도

▼부산 국제여객선 터미날 주차장에서 바라본 부산 야경

▼광한리대교

▼부산 국제여객선 터미날

▼대마도 여객터미날

▼이즈하라시청사

▼이즈하라시내../점심식사를 마치고 시라다케 트레킹

▼靑水山城(청수산성)

▼金石城(금석성)/우측 도로가 아리아케 들머리이다

■ 시라다케(白嶽山/백악산) 트레킹

 

▼개념도

▼등산로 입구

▼시라다케 모습

▼이곳에서 시라다케로 올랐다가 Back 해야 한다

▼대마도를 찾는 한국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실감할 수 있는 시그널이다

▼일본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기복신앙이 많은 듯..

▼일본은 불교국가인데.. 요즘 젊은이들은 교회나 성당에서 결혼하고 나서 불교를 믿고 死後는 신에게 의지한다고 함

▼시라다케 정상(서봉)

▼뒤는 시라다케 동봉이다

▼시라다케 서봉에서 바라본 풍광

▼시라다케 동봉

▼시라다케 동봉을 오르고

▼동봉에서 서봉을 배경으로

▼동봉을 내려선다

▼동봉을 내려서서 바위 안부에서 바라본 동봉 능선따라 오르는 산우님들..

▼하산길

▼하산길 주차장에서 바라본 시라다케

▼일본 가옥과 탱자나무가 정겹다

▼창고..?

▼양봉

■ 아리아케(有明山)일출 트레킹

 

▼개념도

▼아리아케를 오르며 바라본 이즈하라시 야경 

▼아리아케(有明山) 정상

▼서서히 일출은 시작되고

▼4명만이 아리아케에 올랐다

▼아름답다

▼하산길

▼이즈하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