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경원대 릿지

■ 2015. 09. 12~13(무박)

■ 설악산 경원대 릿지

■ 설악산은 그 동안 많은 곳을 갔음에도 불구하고 가고 싶은 곳이 너무도 많은데 이곳 경원대릿지도 그 중에 하나이다.

설악산은 위치와 방향을 달리해도 웅장하고 아기자기한 아름다운 풍광이 자리하니..  미답지를 가게 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천당릿지, 저봉, 토왕좌골, 솜다리길, 별을 따는 길, 유선대 미륵장군봉.. 등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모두 다녀오고 싶은데..

 

▼경원대 릿지 개념도

▼어둠이 대지를 지배하는 시간에 들머리로..

▼1-2피치를 한 번에..

▼서서히 여명이 자리하기 시작한다.

▼3피치

▼멀리 달마봉이 보이고.. 

▼토왕폭포 방향, 좌측 암봉은 솜다리봉..

▼경원대길 11피치, 10피치/ 뒤로 솜다리의 추억길과 우측 솜다리봉..

▼경원대길 6피치 암봉에서 바라본 솜다리봉, 칠성봉.. 

▼경원대길(7~11피치)과 솜다리의 추억길..

▼솜다리봉..

▼솜다리봉 우측 직벽 솜다리의 추억길을 등반하는 산우..

▼6피치 암봉에서 바라본 속초시 방향..

▼달마봉 방향..

▼좌로부터 경원대길, 솜다리의 추억길, 솜다리봉..

▼솜다리봉과 칠성봉..

▼집선봉 방향의 노적봉..

▼노적봉과 달마봉

▼6봉과 7봉 사이의 티롤리안 구간/뒤로 11피지 암봉과 솜다리의 추억길..

▼6봉과 7봉 사이의 티롤리안 구간/뒤로 11피지 암봉과 솜다리의 추억길 그리고 솜다리봉..

▼솜다리봉과 칠성봉

▼티롤리안 브릿지의 6봉

▼7봉 

▼9봉

▼은벽길 능선 

▼9피치를 마치고 하강.. 

▼은벽길 

▼토왕골

▼토왕골에서 바라본 토왕폭포..

▼비룡폭포 상단에서..

▼육담교

▼육담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