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설악산 칠형제봉과 잦은바위골 일원.. 본문
■ 2015. 06. 23
■ 설악산 일원
■ 설악동》잦은바위골》도깨비 바위》달팽이바위》피카추 바위》범봉 안부》설악골》설악동
■ 이른 아침 설악은 우리를 자신의 품안으로 끌어들이고는 안개로 휘감아버리기에.. 한가닥 희망으로 일출을 기대하였건만 태양도 쉽게 설악의 하얀 고깔을 벗겨내지 못하건만 간간히 운무 사이로 보여주는 설악의 모습에서 감탄사가 절로 자리하니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우려가 커다란 행운으로 자리하였다
▼들머리
▼잦은바위골 20m 폭포
▼잦은바위골
▼사각폭포 - 건조기인가 물이 없다
▼50m 폭포 오르는 길..
▼50m 폭포
▼50m 폭포 구경을 마치고..
▼자욱한 안개는 쉽게 걷힐 줄 모르고..
▼칠형제3봉 도깨비바위
▼도깨비바위에 오르니 안개는 어느덧 운무로 바뀌어 한폭의 동양화를 연출하기 시작한다
▼피카추바위가 보이고..
▼더듬이 바위
▼파카추바위
▼칠형제봉
▼범봉과 1275봉(뒤)
▼범봉과 희야봉
▼1275봉
▼범봉
▼비선대 산장의 다람쥐
▼망군대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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