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토왕성폭포 하강..

■ 2015. 06. 21

■ 설악산 토왕성폭포 하강

■ 극심한 가뭄으로 폭포 수량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전 날이라도 비내리기를 기대했으나 하늘은 무심하였다. 기대 이상으로 폭포에 물이 없음에 가뭄의 정도를 짐작할 수 있었으니 아쉬움은 감출 수가 없었다. 수량이 많을 때 즈음이면 대단한 풍경이었을 터인데..

 

▼하강 개념도

▼앞선 산행팀으로 인해 진행할 수 없었기에 등로 옆 릿지길로 오르고.. 

▼노적봉

▼폭포의 웅장함이 드러났으나 가뭄으로 인해 수량이 없어 끝내 아쉬움이..   

▼폭포 우측 능선으로 오르는 산우님들..

▼폭포 하단으로 가기 위해.. 

▼폭포 하단 

▼폭포를 배경으로..

▼권금성과 울산바위가 보이고..

▼울산바위, 달마봉, 노적봉이 보이고.. 

▼토왕성폭포 상단

▼위령비

▼하강..   

▼하단 폭포 상부

▼하단 폭포

▼하단 폭포 하단에서 하산길..

▼경원대길 들머리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자고 산행에 참석해서인지 산행을 마치고 쉬는 동안 깜박 잠이 들어버렸다/비룡폭포 상단

▼육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