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설악산, 설악골》구곡담》곡백운 절경.. 본문
■ 2014. 10. 26
■ 설악골》범봉 안부》노인봉》1275봉》공가골》구곡담계곡》백운동계곡》곡백운계곡》서북능선》도둑바위골》한계령
■ 산행시간 : 13시간
▼개념도
▼들머리, 설악산 소공원 주차장
▼설악골 흑범길 시그널
▼설악골 석주길 시그널
▼범봉 안부에서 범봉을 배경으로
▼범봉 안부의 범봉 맞은 편 암봉
▼마등령과 세존봉이 보이고
▼노인봉을 향하는 길에 범봉 모습..
▼1275봉
▼화채능선과 만경대/칠형제봉
▼노인봉을 하산하는 산우님들
▼칠형제봉과 신선대
▼1275봉 쪽으로
▼우측 1275봉
▼1275봉 샘터
▼작은 공가골(공룡《》가야동계곡)
▼큰공가골/작은공가골/가야동계곡 합수점
▼합수점에서 봉정암으로
▼용아장성
▼봉정암 사리탑
갑자기 수술 후유증이 나타나는 바람에 잠시 긴장하였으나 다행히 별 탈없이 지나갔기에 산행을 시작할 수 있었으나..
그로인한 체력소모가 따랐는지 서북능선에 도착할 무렵에는 욕이 나올 정도로 길도 고약하고 참으로 힘든 산행이었다
▼끝내 사리탑에서 용아장성을 포기하고 백담사로 길을 돌려야만 했다. 얼마 전 용아에서의 사망사고로 들머리를 출입할 수 없게
철조망으로 막아놓았기에 백운계곡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구곡담
▼구곡담에서 바라 본 용아장성
▼구곡담계곡과 백운동계곡 분기점
▼백운동계곡 진입부
▼돌아본 구곡담 계곡 방향과 용아장성
▼백운계곡을 오르는..
▼주변도 살펴보고,돌아도 본다.
▼곡백운계곡
▼백운폭포
▼한계령 서북능선 이곳까지 욕이 나올 정도로 길이 험하고 힘들었고, 이젠 됐구나 싶어 몸과 마음 휴식을도 취한다
▼오늘 목적지인 상투바위골로 가기 위한 서북능선 너덜길
▼한계령 방향도 돌아보았다.
▼내설악도 둘러보고
▼귀떼기청봉
▼백운계곡에서 오른 안부(좌)에서 능선으로 올라 주변을 살펴본다
▼귀떼기청봉까지 가기가 뭐해서 가로지르기로..
▼너덜길을 지나니 등로가 보이고 다시금 작은 골을 따라 내려 오니 이곳..
▼도둑바위골로 내려와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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