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설악산, 설악골》구곡담》곡백운 절경.. 본문

설악산

설악산, 설악골》구곡담》곡백운 절경..

노마GG 2014. 10. 27. 18:03

■ 2014. 10. 26

■ 설악골》범봉 안부》노인봉》1275봉》공가골》구곡담계곡》백운동계곡》곡백운계곡》서북능선》도둑바위골》한계령

■ 산행시간 : 13시간

 

▼개념도

▼들머리, 설악산 소공원 주차장

▼설악골 흑범길 시그널

▼설악골 석주길 시그널

▼범봉 안부에서 범봉을 배경으로

▼범봉 안부의 범봉 맞은 편 암봉

▼마등령과 세존봉이 보이고

▼노인봉을 향하는 길에 범봉 모습..

▼1275봉

▼화채능선과 만경대/칠형제봉

▼노인봉을 하산하는 산우님들

▼칠형제봉과 신선대

▼1275봉 쪽으로

▼우측 1275봉

▼1275봉 샘터

▼작은 공가골(공룡《》가야동계곡)

▼큰공가골/작은공가골/가야동계곡 합수점

▼합수점에서 봉정암으로

▼용아장성

▼봉정암 사리탑

   갑자기 수술 후유증이 나타나는 바람에 잠시 긴장하였으나 다행히 별 탈없이 지나갔기에 산행을 시작할 수 있었으나..

   그로인한 체력소모가 따랐는지 서북능선에 도착할 무렵에는 욕이 나올 정도로 길도 고약하고 참으로 힘든 산행이었다

▼끝내 사리탑에서 용아장성을 포기하고 백담사로 길을 돌려야만 했다. 얼마 전 용아에서의 사망사고로 들머리를 출입할 수 없게

   철조망으로 막아놓았기에 백운계곡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구곡담

▼구곡담에서 바라 본 용아장성

▼구곡담계곡과 백운동계곡 분기점

▼백운동계곡 진입부

▼돌아본 구곡담 계곡 방향과 용아장성

▼백운계곡을 오르는..

▼주변도 살펴보고,돌아도 본다.

▼곡백운계곡

▼백운폭포

▼한계령 서북능선 이곳까지 욕이 나올 정도로 길이 험하고 힘들었고, 이젠 됐구나 싶어 몸과 마음 휴식을도 취한다

▼오늘 목적지인 상투바위골로 가기 위한 서북능선 너덜길

▼한계령 방향도 돌아보았다.

▼내설악도 둘러보고

▼귀떼기청봉

▼백운계곡에서 오른 안부(좌)에서 능선으로 올라 주변을 살펴본다

▼귀떼기청봉까지 가기가 뭐해서 가로지르기로.. 

▼너덜길을 지나니 등로가 보이고 다시금 작은 골을 따라 내려 오니 이곳..

▼도둑바위골로 내려와 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