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설악산 용소골, 칠형제7봉, 신선봉, 가야동계곡, 오세암만경대 본문
■ 2014. 10. 11
■ 설악산 비경을 찾아
■ 설악동》용소골》칠형제봉7봉》신선봉》가야동계곡》오세암 만경대》영시암》백담사
▼개념도
▼들머리 용소골 입구
▼전날 비가 와서 구름이 끼어 폭포 위 간간히 모습을 보여주는 달이 아름답다
▼어둠속에서 비에 젖어 미끄러운 오륜폭포 바위 길을 오를 때에는 두려움이 자리하였다
▼아침이 열리면서 보여주는 용소골 모습에서 이제야 설악에 왔다는 실감을 느끼게 하는구나
▼용소1폭포
▼용소2폭 상단에서../계곡을 따라 오르는 가파르고 위험한 바위 길이 많다.
▼만경대를 배경으로 잠시 망중한을 즐겨보고..
▼우회도 하고.. 뒤는 만경대..
▼우측으로 미사일 바위가 보인다
▼미사일 바위
▼칠형제봉 안부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칠형제봉을 향하여..
▼자욱한 가스 사이로 순간 사진에 담지 못한 아쉬움에 불구하고 간간히 보여주는 범봉과 천화대 풍경은 가히 일품이다.
▼칠형제봉 7봉을 오르며..
▼절구통바위
▼악어바위..?
▼칠형제봉 7봉(좌)과 6봉(우)
▼뒤로는 우리가 진행하여야 할 공룡능선의 신선대 방향이 가스로 뒤덮여 보이지 않는다..
▼칠형제봉 7봉
▼가스 사이로 보여주는 웅장한 범봉과 천화대는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하고 있다
▼손가락 바위
▼돌아본 칠형제봉 7봉
▼신선대를 향하여..
▼때이른 진달래가 피었으니.. 계절을 잊은 것인가..? 봄에 볼 수 없는 가을 빛 단풍이 예뻐 단풍구경 나온 것인가..?
▼만경대와 화채능선을 돌아보고..
▼설악의 암릉속에서도 힘찬 모습을 보여주는 기암(남근석)이 당당하게 보인다
▼신선봉을 돌아서며 공룡능선과 만나니 많은 등산객이 보이는구나
▼공룡능선과 천화대
▼신선봉을 뒤로 하고 가야동 계곡을 향해.
▼용아장성을 배경으로..
▼신선봉을 돌아보니 자욱한 가스로 공룡과 용아의 모습이 보이지 않건만 여전히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가스 사이로 살짝 보여주는 대청봉..
▼범봉과 희야봉
▼천화대
▼가야동 계곡을 가기위해 금줄을 넘는다..
▼고릴라바위..?
▼가야동 계곡에 내려서니 가을빛 운치가 자리한다.. 이런 길을 한껏 걷고 싶다..
▼오세암 만경대/시간이 여유있어 만경대를 오르기로 하였다
▼오세암 만경대
▼가야동계곡과 용아장성..
▼만경대에서 바라본 천황문
▼만경대에서 바라본 오세암
▼영시암
▼백담사계곡
▼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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