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경주 남산(금오산) 고위봉과 문화재 탐방 본문

경상남도

경주 남산(금오산) 고위봉과 문화재 탐방

노마GG 2015. 3. 24. 11:29

■ 2015. 03. 22

■ 경주 남산(금오산), 고위봉 산행과 문화재 탐방

■ 삼릉》상선암》금오산》용장사지》연화대》이영재》칠불암》신선암》백운재》고위산》이무기능선》천우사》용장마을

■ 산행거리 : 10km

■ 산행시간 : 4시간 47분

■ 경주하면 토함산이 생각난다. 경주 남산하길레 경주 남쪽에 위치한 산이겠다는 생각에 검색하니 산재된 신라 불교문화재와 이무기능선이 눈에 들어온다. 산행보다는 문화재 탐방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듯 싶고, 암릉의 다이나믹함도 즐길 수 있으니 큰 망설임없이 참가하였다. 전날 광양 백운산 종주산행으로 컨디션이 좀 걱정스러웠지만 다양한 문화재와 완만한 산행길은 누적된 산행 피로를 잊기에 충분하였다. 이무기능선 맞은편 태봉능선 암릉이 눈에 들어오니 다음에 올라야겠다는 생각으로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개념도

▼GPS 산행 트레킹도

▼들머리인 삼릉

▼삼릉

▼석조여래좌상

▼마애관음보살상

▼선각육존불

▼석조여래좌상

▼상선암

▼석불좌상

▼금오산(남산)

▼용장사지 가는 임도

■ 용장사지

▼용장사지 3층석탑

▼용장사지 석조여래좌상

▼삼륜대석불좌상

▼용장사지에서 바라본 연화대

▼고위봉

▼연화대

▼이영재 - 금오봉, 용장마을, 고위봉 갈림길..

▼문바위

▼금오산(중앙) 전경/좌측 능선에 용장사지/전면으로 뻗은 능선 우측 작은 봉우리는 연화대 

▼칠불암 방향의 암릉

▼용장계지곡 삼층석탑

▼칠불암

▼칠불암->신선암 가는 길은 출입금지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신선암에서 바라본 칠불암

▼백운재 -용장마을, 고위봉, 칠불암 갈림길..

▼고위산

▼이무기능선은 천우사 방향

▼이무기 능선(전)과 금오산(후)

▼이무기능선 옆에 위치한 능선

▼이무기능선

▼이무기능선 진행방향

▼돌아본 고위산과 이무기능선

▼이무기능선에서 바라본 남산(금오산)/335봉과 405봉(우측 두 개의 봉우리)

▼335봉과 405봉/금오산(우)

▼태봉능선/ 다음에는 이 능선을 꼭 올라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천우사

▼용장계

▼용장마을에서 바라본 고위산과 이무기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