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독거노인 봉사 본문
■ 2014. 09. 01
■ 오늘은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인 여자 도우미님들이 고생 많으셨다. 스트레스를 일로 푼다며 냄새도 아랑곳 하지 않고 쫑을 보는 모습이 요즘 젊은 사람같지 않은 모습이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덕분에 남자들은 폐지 정리만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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