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동해 두타산 베틀바위와 마천루 본문
■ 2021. 10. 14
■ 동해 두타산 베틀바위와 마천루 Again
■ 무릉계곡 주차장》암탉바위 조망처》베틀바위 전망대》미륵봉/미륵바위》산성터 갈림길》주먹/코끼리바위》두타산성》12산성폭포
조망처/거북바위》12산성폭포 상단》수도골 석간수》마천루》쌍폭포》용추폭포》하늘문》관음암》삼화사》무릉계곡 주차장
■ 산행거리 : 11km
■ 산행시간 : 7시간 40분
■ 지난 주 두타산 산행계획이 되어 있던 산우님들을 다음에 내가 산악회를 따라가서 볼 수없는 곳을 안내해주겠다고 꼬드겨서 용아장성을 함께 하고, 이번에 리딩해주게 되었다. 이곳은 한달 반 전에도 탐방한 곳으로 누구보다도 구석구석을 잘알고 있기에 최단코스 포토존으로.. 미답지인 하늘문과 관음암 코스도 포함하였고..
▼개념도
▼트레킹도
▼들머리 - 무릉계곡 제1주차장 - 아침 7시 30분, 평일임에도 많은 차량에 가을 단풍시즌임을 실감하지만 이곳 단풍은 아직..
▼베틀바위 산성길 들머리 - 삼화교 건너..
▼숯가마터
▼때를 잊은 진달래..
▼제1전망대에서 학소대 방향..
▼무릉계곡 상가 방향..
▼동해가 보이고..
▼베틀릿지 첫번째 암봉 - 몇년 전 등반하다가 산우님 한분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다행히 다치기만 하였다.
▼암탉바위를 보기 위해서 옛길로 들어선다.
▼암탉바위 조망을 하기 위해서는 암릉으로 올라야 한다
▼첫번째 암릉 조망처
▼백두대간길, 고적대(좌)와 갈미봉..
▼관음폭포
▼조망처에서 바라본 베틀바위 전망대
▼첫번째 암릉조망처를 내려서고..
▼두번째 암릉 조망처
▼베틀바위 전망대 방향을 배경으로.. 뒤로는 미륵봉으로 미륵바위가 있는 곳이다. 미륵봉 위로 암탉바위가 보인다
▼당겨본 암탉바위
▼베틀바위 전망대를 바라보고..
▼베틀바위 전망대 우측으로 폭포수가 보여 산성12폭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한 주 동안 내린 비로 폭포수가 생긴 것이었다
▼두번째 암릉 조망처 아래에 위치한 바위에 올라..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 박달재 방향..
▼베틀바위 전망대
▼베틀바위 전망대 옆 바위에 올라
▼베틀바위 암봉들..
▼베틀바위
▼미륵봉, 상단 바위가 암탉바위이다
▼미륵봉 미륵바위..
▼미륵봉에서 바라본 백두대간길인 갈미봉 방향.. 중앙 폭포수가 관음폭포이다
▼미륵봉에서 동해시 방향을 배경으로..
▼미륵봉에서 베틀릿지/베틀바위를 내려다 보았다.
▼산성터 갈림길 - 직진은 마천루, 우측은 두타산성.. 산성터 방향인 두타산성으로.. 등산로 아님은 베틀봉 오름길이다
▼망군대를 바라보며.. 우측은 고적대
▼석굴을 지나자 마자 좌측으로 주먹바위와 코기리바위가 위치해 있다
▼코끼리바위
▼주먹바위
▼갈미봉과 관음폭포..
▼두타산성
▼두타산성의 백곰바위
▼두타산성에서 12산성 폭포 오름길 바위 상단에서 내려다 본 두타산성..
▼관음암 방향, 하단은 두타산성..
▼거북바위와 12산성폭포 조망처
▼거북바위
▼12산성폭포
▼12산성폭포 상류..
▼상단
▼수도골에서 바라본 12산성폭포
▼석간수 아래 성터
▼석간수 - 물이 뿌였게 침전되는 것을 보아서는 석회암이 들어 있는 듯.. 식수로는 불가..
▼마천루 가는 길에..
▼고적대 방향, 하단은 용푸폭포이다
▼당겨본 용추폭포
▼마천루 기암
▼뒤로는 고릴라바위
▼마천루
▼당겨본 손가락바위
▼고릴라바위
▼마천루에서 박달계곡으로 내려서고..
▼박달계곡 등로에서 바라본 마천루
▼당겨본 발바닥바위
▼당겨본 범선바위 - 마천루에서 바라보면 고릴라바위이다
▼쌍폭
▼쌍폭 중 하나로서 치마폭포처럼 보인다
▼용추폭포
▼선녀탕
▼하늘문으로
▼하늘문 바위
▼하늘문 오름길..
▼하늘문
▼거대한 바위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 그자연의 생명력이 경이롭고 신비롭기 그지없다
▼관음암 가는 길에 바라본 12산성폭포
▼당겨본 12산성폭포
▼거북바위는 확인을 못함..
▼신선바위
▼도리어 요강바위 같은데..? 신선요강바위..?
▼관음암
▼관음암 방향에서 바라본 베틀바위 산성길..
▼삼화사..
▼무릉계곡의 무릉반석
▼날머리,무릉계곡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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