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북한산 보현봉 사자능선과 형제봉능선 본문
■ 2021. 07. 24
■ 북한산 보현봉 사자능선과 형제봉능선
■ 구기동》북한산들레길(평창마을길/형제봉 입구)》탕춘대성 암문 입구)》사자능선》숫사자봉》암사자봉》보현봉》일선사》형제봉
능선》형제봉》평창둘레길(북한산둘레길) 형제봉 입구
■ 산행거리 : 8km
■ 산행시간 : 6시간 40분
■ 주말 일기예보는 구름 한점없는 맑은 날씨로 요즘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고 있어 내가 좋아하는 사자능선과 보현봉을 오르기로..
그동안 수없이 오른 곳이기에 부담없는 곳이지만 더위를 피하기 위해 이른 아침 산행을 시작하였지만 아침 더위도 만만치 않았고, 간간이 부는 바람은 산객의 힘겨움을 달래주었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쉬엄쉬엄 산행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예전 같으면 보현봉 뒷편으로 해서 대남문, 문수봉, 구기동으로 내려섰을 터인데 무더운 더위에 포기하고 함산 산우님들 미답지인 형제봉능선으로 진행하였다. 평창마을길(북한산 둘레길) 형제봉 입구에서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개념도
▼트레킹도
▼들머리 - 전심사 입구, 우측 북한산들레길(평창마을길/형제봉 입구->탕춘대성 암문 입구)로 들어선다
▼둘레길에서 우측 돌계단으로 올라선다
▼향로봉능선과 비봉능선 그리고 비봉..
▼족두리봉(수리봉)
▼당겨본 족두리봉(수리봉)
▼보현봉(우)과 문수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뒤로 북악산, 인왕산, 안산이 보인다
▼우측은 지나온 봉우리이다
▼향로봉능선과 비봉
▼사자능선 첫 암릉 -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승가사 방향의 비봉능선
▼좌로부터 족두리봉9수리봉), 향로봉능선 그리고 비봉..
▼비봉능선
▼좌로부터 문수봉, 암사자봉, 보현봉..
▼암사자봉과 보현봉
▼사자능선 암릉이 시작되고..
▼뒤로는 지나온 능선..
▼암릉에서 바라본 암사자봉과 숫사자봉
▼좌로부터 족두리봉, 향로봉능선 그리고 비봉과 비봉능선..
▼숫사자봉 오름길 암릉..
▼숫사자봉을 오르며 돌아본 지나온 사자능선
▼숫사자봉 오름길에서 암사자봉..
▼숫사자봉 정상으로..
▼숫사자봉 뒤는 형제봉능선
▼숫사자봉에서 바라본 암사자봉
▼암사자봉에서 보현봉을 배경으로
▼암사자봉에서의 보현봉
▼암사자봉에서 문수봉을 바라보고..
▼암사자봉 명품소나무
▼보현봉 오름길의 암릉..
▼돌아본 암사자봉(우)과 숫사자봉(좌)
▼돌아본 사자능선
▼보현봉을 오른다
▼에전에는 로프가 설치되어있지 않았는데 로프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동안 많은 산객들이 탐방한 듯..
▼보현봉 정상
▼사자능선을 배경으로..
▼비봉능선과 향로봉능선 방향..
▼비봉능선
▼문수봉을 배경으로..
▼문수봉과 삼각산
▼좌로부터 문수봉, 삼각산, 도봉산 방향..
▼당겨본 삼각산
▼보현봉 뒷편의 산성주능선
▼진행방향의 형제봉능선..
▼일선사 뒤에 위치한 기도처 바위..
▼일선사
▼일선사에서 형제봉능선으로 내려서는 길에 바라본 보현봉..
▼산성주능선..
▼형제봉능선에서 보현봉과 산성주능선을 바라본다
▼사자능선과 보현봉..
▼보현봉과 산성주능선
▼형제봉 1봉
▼대성문 갈림길
▼형제봉 1봉 정상에 올라서고..
▼사자능선, 보현봉, 산성주능선..
▼형제봉 2봉
▼형제봉 2봉 오름길..
▼형제봉 2봉 정상..
▼형제봉 2봉에서 바라본 사자능선과 보현봉
▼보현봉과 산성주능선
▼북악산 방향 - 우측으로 인왕산과 안산이 보인다
▼평창동
▼수락산과 불암산 방향
▼당겨본 수락산과 불암산
▼산행 날머리 - 형제봉 입구(평창마을길/형제봉 입구<->탕춘대성 암문입구)
▼평창마을길로 내려서며..
▼도로로 내려서서 택시타고 구기동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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