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안양 삼성산 학우봉, 칼바위깃대봉, 돌산.. 본문

관악산 삼성산

안양 삼성산 학우봉, 칼바위깃대봉, 돌산..

노마GG 2021. 6. 14. 08:48

■ 2021. 06. 11

■ 안양 삼성산 학우봉, 칼바위깃대봉, 돌산..

■ 관악역》학우봉능선》학우봉》삼성산 국기대》삼성산》깃대봉 국기대》장군봉》칼바위 깃대봉》돌산》돌산 국기대》서울대입구

■ 산행거리 : 10.8km

■ 산행시간 : 6시간 35분

■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았지만 증세도 없고, 평상시와 다르지않아 번개 산행을 하였다. 오락가락한 일기예보에 비는 새벽까지 내렸고, 오후에는 비가 오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시간을 늦춰 산행하였다. 다행히 비는 오지않았지만 겉힐 줄 모르는 구름에 푸른 하늘은 보지 못하였다. 그동안 삼성산 암릉은 칼바위와 돌산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전망대릿지 코스를 확인할 수 있었고, 다이나믹한 산행을 즐기었지만 삼막사 탐방은 포기하였다. 

 

 ▼개념도

▼트레킹도

▼산행 들머리

▼제2전망대 방향으로 진행..

▼전망대 바위(전망대릿지)..

▼전망대 바위를 가기 위해서는 국기봉/직진으로 진행해야 한다

▼전망대바위/전망대릿지

▼돌아본다

▼데크쉼터에서 바라본 전망대 릿지(전망대 바위)

▼제2전망대(어려운길)로.. 전망대 릿지길이다

▼전망대 바위 전면으로서 릿지길은 우측에 볼트가 설치되어 있다

▼우측으로 장비릿지로 오를 수 있으나 우리는 쌩릿지이기에..

▼전망대바위 정상..

▼전망대바위 정상에서 돌아본 암릉..

▼전망대바위 우측 능선에 위치한 암릉..

▼진행 암릉..

▼이어지는 암릉..

▼제2전망대 - 전망대라고 하는데 사방이 숲으로 둘러쌓여 있다

▼올라야 할 학우봉..

▼암릉

▼암릉으로 오른다

▼이어지는 암릉..

▼지나온 길 돌아보고..

▼안양 수리산 방향..

▼학우봉 정상..

▼관악산 8봉(우) 방향..

▼국기봉으로..

▼돌아본 전망대바위봉(좌)과 학우봉(우)

▼국기봉으로(계단)..

▼우회길이 있으나 직벽구간으로 오른다.

▼다시금 지나온 능선길과 전망바위봉, 학우봉을 돌아보았다

▼수리산 방향의 지나온 능선..

▼삼막사와 삼성산(우, 철탑)

▼당겨본 삼막사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누군가 맞은편 능선에 정성스럽게 돌탑을 쌓아놓았기에 당겨보았다

▼삼성산 국기봉

▼삼성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삼성산과 암릉..

▼돌아보았지만 날씨가 좀처럼 나아지지않고 있으니..

▼누군가 그려놓은 모습이 여인의 모습이다..

▼삼성산 정상

▼나리꽃

▼국기봉으로..

▼깃대봉 국기대

▼깃대봉 국기대에서 Back하여 장군봉으로 향하였다

▼장군봉으로

▼장군봉 정상..

▼칼바위, 돌산국기봉으로..

▼칼바위 암릉 첫바위

▼돌아본다..

▼칼바위 깃대봉..

▼칼바위 암릉을 내려선다

▼칼바위 깃대봉 암릉 - 난이도가 있는 구간이다

▼돌아본 장군봉과 칼바위 암릉..

▼칼바위 깃대봉..

▼내려서기 좀 위험스러운 구간이다

▼칼바위 깃대봉 정상..

▼장군봉과 칼바위 암릉을 배경으로 한 돌산 정상..

▼진행방향..

▼ 칼바위 깃대봉을 내려서기가 가장 난이도가 있는 구간으로 안전을 위해서 슬링줄을 걸고..

▼돌아본 칼바위 깃대봉..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모습 같은데..?

▼이어지는 암릉..

▼돌아보고..

▼다시금 돌산 국기대 암릉으로..

▼돌산 국기대..

▼돌아본 돌산 국기대..

▼하산길 암릉..

▼돼지바위 방향으로 진행했으나 돼지바위를 보지못했고, 서울대로 내려섰다.

▼날머리 - 산행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