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보성 오봉산 본문
■ 2020. 12. 20
■ 보성 오봉산
■ 득량남초교》도새등》조새바위》칼바위》청암갈림길》풍혈》오봉산》용추폭포》칼바위 주차장
■ 산행거리 ; 9.82km(실제 코스거리는 8.4km 정도)
■ 산행시간 : 4시간
■ 대부분 용추교를 들머리와 날머리로 하여 코스를 잡는데 우리는 득량남초교를 들머리로 하였는데.. 득량남초교로 오르게 될 경우에는 오봉산 조망권을 모두 섭렵할 수 있기에 탁월한 코스인 듯 싶다. 능선에 오르게 되면 시원스러운 남해 득량만 풍경이 시원스럽게 펼쳐지니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간간이 등로에 설치된 수많은 돌탑들은 득량만을 배경으로 산객에게 추억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고, 근래들어 오래간만에 조망을 즐긴 산행이었다. 아쉬움이 있다면 오봉산 맞은편에 위치한 용추산성과 용추봉 능선에 올라 조망을 즐기고 싶었는데.. 용추산성으로 오르다가 시간이 여의치않아 포기하였다. ㅠ
▼개념도
▼트레킹도
▼들머리/득량남초등학교
▼산행 들머리는 초등학교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조양마을 갈림길 - 주차장만 있다면 조양마을에서 출발해도 무리없을 듯..
▼조성면 방향 - 하단은 조양마을..
▼넓은 평야는 간척지가 아닌가 싶다..
▼득량만 - 하단은 금능마을..
▼작은 오봉산..
▼진행할 능선을 배경으로..
▼도새등(용추교 갈림길).. 용추교를 들머리로 원점회귀 산행도 많은 듯..
▼첫번째 만나게 되는 돌탑..
▼돌탑을 배경으로..
▼우측 봉우리는 작은 오봉산이다.
▼돌아보고.. 득량남초교에서 능선으로 오르면 등로를 따라 오봉산까지 득량만 조망이 이어진다
▼진행 방향
▼기암..
▼조새바위..
▼진행방향..
▼지나온 능선길..
▼작은 오봉산(우) 방향
▼진행방향..
▼돌아보고..
▼지나온 능선..
▼진행능선..
▼돌아보고..
▼또 다른 오봉산 방향..
▼무너져버린 모습이 안타깝다..
▼진행할 능선길 355봉(우)과 337봉(좌)..
▼337봉 - 정상에 올라 칼바위를 조망한 후 칼바위를 보기위해서는 Back하여 우회도로를 이용해야한다
▼돌아본다
▼칼바위와 용추봉(중앙)..
▼355봉에서 바라본 칼바위와 337봉..
▼칼바위
▼넘어온 355봉을 돌아보고..
▼지나온 355봉과 능선길.. 우측은 330봉..
▼337봉에 올라 바라본 칼바위.. 뒤로는 용추봉(좌 뒤)..
▼당겨본다..
▼355봉을 Back하여 내려서며 바라본 지나온 능선..
▼칼바위 아래로 내려서면 보이는 통로..
▼붉은색 화살표 부분에 미륵불이 조각되어 있다..
▼미륵불..
▼산성은 아니고..?
▼칼바위..
▼337봉 뒷모습..
▼청암마을 갈림길..
▼337봉..
▼풍혈지
▼손을 가까이 대니 따뜻한 온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해평저수지 방향..
▼용추봉(좌)
▼오봉산
▼오봉산 정상..
▼당겨본 남근석
▼하산길..
▼백바위/용추폭포 갈림길.. 용추폭포 방향으로 진행..
▼용추산성/백바위 갈림길..
칼바위 주차장으로 진행.. 이곳에서 용추산성으로 해서 용추폭포 기점.칼바위 주차장으로 내려설 수 있다
▼용추폭포 기점/용추산성 갈림길..
▼오봉산
▼용추폭포 방향..
▼용추폭포
▼당겨본 용추봉 능선 아래 돌탑..
▼지나온 오봉산 능선(355봉과 337봉/칼바위))을 바라보고..
▼하산길 돌탑..
▼돌아보고..
▼용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저 능선으로 올라 조망하고 싶었는데.. ㅠ
▼날머리/칼바위 주차장..
▼주차장 앞에 위치한 해평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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