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도봉산 다락능선, 타이타닉바위, 에덴동산, 우이남능선 본문
■ 2020. 05. 28
■ 도봉산 다락능선, 타이타닉바위, 에덴동산, 우이남능선
■ 망월사역》다락능선》만월암》석굴암》타이타닉바위》에덴동산》우이암》우이남능선》우이역
■ 산행거리 : 13.40km
■ 산행시간 : 8시간 25분(산행/5시간 38분)
■ 지난번 타이타닉 바위를 찾아나섰다가 짙은 가스로 확인하지 못하였는데.. 산우님이 오랫만에 함산을 원해 타이타닉바위와 에덴동산을 오를 생각으로 진행한다. 함산 산우님이 혹시나 힘들어하면 에덴동산에서 마무리할 생각이었는데.. 전혀 힘들어하는 내색을 보이지 않는다. 내친김에 우이암으로 해서 우이남능선 암릉길로 해서 우이동으로 하산하였다.
▼개념도
▼트레킹도
▼다락능선 초입..
▼귀바위
▼다리미바위
▼포대능선
▼오름길에 바라본 다리미바위 - 전혀 다른 모습이다
▼수락산 방향
▼미륵봉
▼기암 - 마치 사랑을 나누는 듯..
▼도봉산
▼동자승바위 - 다른 방향에서 보면 해골바위인데 결국 해골바위 모습은 보지못하였다.
▼좌로부터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자운봉과 영봉
▼만월암
▼푸른샘터
▼석굴암
▼기암 - 죠스 입을 닮은 듯..
▼수락산과 불암산
▼북한산 방향, 아래로는 우이암..
▼타이타닉바위 입구 - 우측 직벽을 오르면..
▼산우님이 내려오는 쪽으로 오른다
▼타이타닉 바위에서 돌아본 모습..
▼타이타닉 바위
▼타이타닉 바위에서 바라본 망월사
▼수락산과 불암산
▼북한산과 우이암..
▼당겨본 우이암
▼선인봉
▼굴을 빠져나오면 우측으로 에덴동산 릿지이다
▼우회길이 있지만 릿지로 오른다
▼릿지에서 바라본 에덴동산 정상..
▼좌로부터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신선대와 자운봉
▼비선대
▼도봉 주능선
▼에덴동산
▼에덴동산 정상
▼에덴동산에서 바라본 도봉주능선 - 진행능선이다
▼주봉(우)
▼에덴동산을 배경으로
▼에덴동산
▼주봉
▼비선대
▼비선대와 주봉
▼포대능선과 비선대
▼도봉주능선에서 도봉산을 배경으로..
▼우이남능선 - 진행방향..
▼당겨본 오봉..
▼오봉 방향..
▼도봉산과 주능선..
▼우이암과 우이봉..
▼북한산
▼우이남능선 암릉..
▼우이암
▼암릉
▼돌아보고..
▼다시금 돌아본다
▼북한산 방향
▼지나온 암릉..
▼진행 암봉..
▼엄지바위
▼지나온 암릉을 배경으로..
▼날머리/우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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