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안양 삼성산 학우봉능선, 장군능선, 돌산능선.. 본문
■ 2019. 12. 21
■ 안양 삼성산 학우봉능선, 장군능선, 돌산능선
■ 관악역》학우봉능선》전망바위봉》학우봉》삼막사》남녀근석/마애삼존불상》국기봉(삼성산)》삼성산》깃대봉(깃대봉)》장군능선》
장군봉》칼바위》돌산능선》돌산》돌산 국기봉》서울대》관악산 입구
■ 산행거리 : 12.27 km
■ 산행시간 : 5시간 28분
■ 가까운 삼성산과 관악산을 산행할 생각으로 아침 일찍 베낭을 꾸려 집은 나섰다. 관악역을 들머리로 학우봉능선, 장군능선, 돌산능선을 산행할 생각이다. 학우봉 능선은 전망바위 외에는 딱히 매력적이고 것은 없는데 전망바위는 삼막사 갈림길에서 국기봉 방향인데 삼막사 가는 길에 보니 멀어져 간다. 되돌아가서 흐린 등로 오르니 전망바위 릿지였고, 다음을 기약하고 학우봉으로 향하였다.
학우봉에서 삼막사는 무난하게 진행하였고, 삼막사 남, 녀근석과 마애삼존불상을 둘러보고 삼성산 국기봉, 삼성산을 올랐다. 서울대 방향 깃대봉에서 바라보니 맞은편에 장군능선이 보이는 것이었다. 알바였다. 되돌아가서 장군능선에 이르니 등로는 뚜렷하였고 많은 산객들이 보였고, 장군봉 칼바위 암릉은 다이나믹하였지만 조금 무서운 곳이 있었다. 돌산능선 하산길은 조금 까탈스런 암릉이었다.
▼개념도
▼트레킹도
▼삼성산 들머리
▼수풀림 사이 암봉(전망바위봉)이 진행코스인데.. 갈림길에서 삼막사로 가면서 우회하여 암봉을 올랐다
▼제1전망대가 위치한 전망바위봉
▼당겨보니 제1 전망대가 보인다.
▼전망대 갈림길을 가기 위해서는 이곳 갈림길에서 국기봉으로 진행했어야 하는데.. 그만 삼막사로 진행하는 바람에 알바..
▼우측 전망바위봉이 멀어지기에 알바임을 깨닫고 Back하며 암봉 좌측 흐릿한 등로로..
▼전망바위봉 정상에서 바라본 안양시와 군포시 방향..
▼경인교대.. 뒤로는 광명시..
▼삼막 IC를 중심으로 시흥시(좌)와 광명시(우) 방향..
▼돌아본 학우봉 암릉..
▼전망바위봉을 내려서며 바라본 학우봉..
▼이어지는 학우봉 암릉..
▼돌아보았다..
▼돌아본 전망바위봉..
▼학우봉 정상..
▼돌아본 학우봉..
▼학우봉을 내려서며 바라본 삼막사와 삼성산 방향..
▼당겨본 삼막사..
▼수리산 방향..
▼능선 쉼터..
▼학우봉(우)
▼삼막사
▼삼막사에서 바라본 학우봉..
▼감로정 석조(하단)와 3층 석탑
▼3층 석탑
▼삼막사 삼귀자
▼마애삼존불상..
▼삼막사 남,녀근석
▼남근석
▼여근석
▼삼성산 국기봉..
▼우회하지않고 임릉으로..
▼진행 능선..
▼관악산..
▼전망바위봉(좌)과 학우봉(우)
▼수리산 방향..
▼진행 능선과 삼성산..
▼전망바위봉과 학우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지나온 길(국기봉)..
▼삼성산
▼기암..
▼뒷모습..
▼삼성산 정상..
▼산성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마루금..
▼호암사 방향으로 진행했어야 하는데 서울대 방향으로 진행..
▼국기봉..
▼국기봉 암릉..
▼돌아보고..
▼국기봉..
▼국기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마루금..
▼국기봉 뒤로 내려서며 뭔가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는 산객들에게 장군능선을 물으니 한결 같이 모른다고 한다..
▼삼막사/호암사/장군봉,칼바위 갈림길 - 이정표를 보고 장군봉, 칼바위로 진행..
▼칼바위 암릉 방향..
▼칼바위 초입 기암..
▼기암 조망처에서 바라본 관악산..
▼칼바위깃대봉..
▼우회등로가 아닌 칼바위 암릉으로 진행..
▼당겨본 칼바위 깃대봉..
▼칼바위 국기봉..
▼돌산에서 바라본 칼바위 암릉..
▼관악산
▼삼성산 방향..
▼진행 방향 - 중앙 끝자락 암봉으로 진행하게 된다..
▼기암..
▼앞모습..
▼진행 능선..
▼기암..
▼돌아보고..
▼암릉을 지나면..
▼돌산 깃대봉에 이르게 된다..
▼국기봉에서 바라본 관악산 방향..
▼지나온 길..
▼서울대..
▼기암..
▼하산길..
▼산행 날머리..
▼날머리 관악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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