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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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삼성산

관악산 육봉과 케이블카능선(자하능선)

노마GG 2018. 6. 19. 09:18

■ 2018. 06. 17

■ 관악산 육봉과 케리블카능선(자하능선)

■ 과천종합청사》육봉능선(1~6봉)》8봉》헬기장》관악산(연주대)》헬기장》자하능선(두꺼비바위, 새바위)/지능선》과천종합청사역

■ 카페 산행기를 보고 문득 다시금 가고 싶은 마음에 결국 베낭을 꾸렸고, 3년만에 다시 찾는 코스로 육봉능선 암릉이 하늘길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하늘길 1피치에서 4피치는 무난히 릿지로 오를 수 있고, 5피치는 장비릿지 구간이나 릿지로도 오를 수 있을 듯 싶었으지만 무리하지 않고 포기하였다. 그동안 2봉에 오르면 장비 하강코스인줄 알았기에 오르지 않았는데 이번에 생활릿지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3봉 슬랩은 좀 까다로운 코스이나 홀드가 확실하니 별 어려움없이 오를 수 있고, 3봉 슬랩은 좀 까다로운 코스이나 홀드가 확실하니 별 어려움없이 오를 수 있다. 4봉을 오르고 나면 5봉과 6봉은 트레킹 코스이고, 8봉을 지나 햇불바위에도 올라보았다. 이후 모든 암봉과 암릉을 지나치지 못하고, 사거리 갈림길에서 우회등로가 아닌 소머리바위 암릉으로 해서 기상관측소까지 진행하였다. 관측소 우측으로 우회하여 연주대 전망대로 빠져나와 관악산 인증 후, 다시 소머리바위, 헬기장 이정표를 보고 좌측능선으로 내려서면 두꺼비바위를 지나 새바위를 만나게 된다. 이후 암릉 하산길이 조금 까다로운 구간이 있으나 직접 내려설 수 있고, 우회길도 있으며 새바위를 마지막으로 과천 종합청사역에서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개념도

▼송충이바위 

▼송충이바위 능선에서 바라본 육봉능선과 관악산..

▼육봉능선

당겨보았다.

▼1봉

▼지나온 길 돌아보고..

▼3봉

▼2봉 코끼리바위..

▼코끼리 코도 잡아보고..

▼3봉을 오르고..

▼관악산 방향..

▼3봉에서 바라본 2봉 - 2봉 정상을 오를까 하다가 하산길을 몰라  포기하고 3봉으로 올랐는데.. 내려설 수 있는 길은 있었다..

▼크랙사이가 좁아 베낭 때문에 힘들다 하면서 용감하게 뛰어내리고 있다.

▼3봉 정상.. 우측으로 4봉과 5봉..

▼4봉, 5봉, 6봉(국기봉)이 한 눈에 들어오고..

▼4봉과 5봉..

▼4봉, 5봉, 6봉..

▼돌아본 1봉, 2봉, 3봉..

▼4봉을 오르고..

▼4봉 정상에서 바라본 1봉, 2봉, 3봉..

▼5봉과 6봉..

▼돌아본 4봉과 3봉..

▼5봉과 6봉..

▼5봉, 4봉, 3봉..

▼송충이바위 능선으로 오르면 보이는 암봉으로 오르게 된다..

▼당겨보고..

▼6봉 정상..

▼진행능선과 뒤로는 8봉 능선..

▼진행 능선..

▼돌아본 6봉..

▼8봉 능선..

▼8봉..

▼진행 방향..

▼햇불바위..

▼햇불바위에 오르고..

▼돌아보고../햇불바위 뒤에 위치한 이 바위도 올라 넘어갈 수 있다..

▼좌측 바위도 오를 수 있다..

▼돌아보고..

▼헬기장/관악산 연주대까지 다녀와서 이곳 우측 새바위로 해서 하산할 계획이다..

▼소머리바위/우회하지 않고 암릉으로 오르면 이곳을 지나게 된다..

▼소머리바위 암릉에서 바라본 관악산..

▼연주암..

▼연주대도 보이고..

▼암릉은 이어지고..

▼관악산 정상과 연주대..

▼관악산(연주대)..

▼사당능선..

▼연주대 암자

▼관악산을 내려서며 역으로 진행..

▼진행 능선..

▼돌아보고..

▼이제는 역으로 오른다..

▼진행할 케이블카능선..

▼새바위- 새바위 암릉 좌측으로 우회길이 있다. 암릉을 넘으면 암릉 끝 지점 하산길은 조금 까탈스럽다.

▼두꺼비바위..

▼두꺼비바위..

▼뒷모습..

▼새바위(좌) 케이블카능선..

▼돌아보고..

▼새바위 암릉..

▼새바위..

▼돌아보고..

▼안동 오두막산악회 횐님들.. 

▼새바위..

▼돌아본 새바위..

▼새바위 암릉 끝지점 하산길.. 돌아보고..

▼돌아보고..

▼과천 종합청사..

▼날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