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북한산 보현봉 사자능선과 비봉능선.. 본문
■ 2019. 01. 16
■ 북한산 보현봉 사자능선과 비봉능선..
■ 구기동》전심사》사자능선》보현봉》대남문》문수봉》승가봉》사모바위》비봉》로보트바위》이북5도청》구기터널
■ 산행거리 : 12.30 km
■ 산행시간 : 7시간 23분
■ 어제는 외출할 수 없을 정도로 미세먼지가 극심하였는데.. 오늘은 청명한 날씨에 미세먼지가 근래 보기드물 정도로 없어 가시거리가 좋으니 기대되는 산행이다. 오늘 산행코스는 북한산에서 내가 좋아하는 코스로서 아마도 가장 많이 찾은 코스이다.
보현봉 사자능선이 오늘 산행의 목적이다. 그렇지만 함산 횐님들 컨디션에 따라 비봉능선으로 해서 향로봉까지 진행할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여의치않아 비봉을 마지막으로 산행을 종료하였다.
▼개념도
▼트레킹도
▼진행 방향..
▼돌아보고..
▼로보트바위.. 뒤로는 향로봉..
▼비봉
▼보현봉 포토존..
▼족두리봉(중앙), 향로봉(우)..
▼비봉능선..
▼보현봉과 암사자봉, 숫사자봉.. 문수봉(좌)..
▼비둘기바위..
▼암사자봉
▼암사자봉에서 바라본 숫사자봉..
▼보현봉을 배경으로..
▼문수봉과 보현봉..
▼문수봉..
▼뒤로 숫사자봉(좌)과 암사자봉(우)..
▼천사의날개
▼돌아보고..
▼문수봉과 문수사..
▼당겨본 백운대, 노적봉, 만경대..
▼도봉산..
▼보현봉 정상..
▼비봉능선..
▼돌아본 사자능선..
▼진행 암릉.. 백운대와 도봉산 방향..
▼수락산과 불암산 방향..
▼보현봉(뒤)을 내려서고..
▼진행 암릉..
▼문수봉을 배경으로..
▼붕어바위로 내려서서..
▼암봉 우측 그림자가 진 골사이로 올라 넘어간다..
▼내려서서..
▼지나온 암릉과 보현봉을 돌아보고..
▼문수사와 비봉능선..
▼문수봉과 문수사..
▼백운대와 도봉산.. 성곽을 넘어 좌측으로 문수봉을 오르고..
▼뒤로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문수봉..
▼문수봉 뒤에 위치한 암봉을 나는 문수대라고 부르는데..
▼문수봉에서 바라본 보현봉 능선..
▼비봉능선..
▼문수대..
▼문수대에서 바라본 보현봉과 사자능선..
▼문수봉을 바라보고..
▼비봉능선을 배경으로..
▼오를 수 있는 곳은 모두.. ㅎ
▼애기 돌고래..
▼의상능선 방향의 나월봉(우)과 나한방(좌)..
▼나월봉과 백운대..
▼삼각산과 도봉산..
▼문수봉과 보현봉을 배경으로..
▼비봉능선..
▼돌아본 문수대..
▼나한봉(좌)과 나월봉(우)..
▼문수봉과 문수대를 배경으로..
▼보현봉..
▼문수봉과 사자능선의 보현봉을 배경으로..
▼보는 방향에 따라 남근석을 닮은 듯.. ㅋ
▼두꺼비바위..
▼보현봉 능선..
▼의상능선..
▼나한봉, 나월봉, 문수봉..
▼문수봉과 보현봉..
▼보현봉과 사자능선..
▼승가봉..
▼의상능선을 배경으로..
▼사모바위..
▼코뿔소바위..
▼비봉..
▼진흥왕순수비..
▼북한산이 한눈에..
▼로보트바위..
▼비봉을 돌아보고..
▼잉어바위..
▼향로봉능선
▼날머리 - 이북5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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