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은 통일신라시대 문화재의 보고..

■ 2017. 03. 11

■ 경주 남산

■ 용장마을》이무기능선》고위봉》백운재》신선암》칠불암》이영재》용장사지》연화대좌》금오산》선각여래좌상》상선암》삼릉》주차장

■ 산행거리 : ?

■ 산행시간 : 4시간 50분

■ 2년 전에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었다. 지난 산행과 달리 역순인 용장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이무기 능선으로 오르니 그동안 전에 없던 계단 등의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산행을 할 수 있게 되어서인지 2년전보다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었다

 

▼개념도

▼트레킹도(GPS)

▼들머리/용장마을

▼이정표 이전에 감림길이 나오면 이무기능선은 우측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좌측은 천우사..

▼이무기능선 암릉..

▼금오산 방향

▼태봉(쌍봉)

▼우측 중앙 봉우리가 고위봉..

▼전에는 계단이 없었기에 이무기코스 산행이 쉽지 않았는데.. 계단이 설치됨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남산에서 나름 아기자기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이무기능선이다..

▼고위봉

▼고위봉

▼돌아보고..

▼당겨보았다.

▼금오봉 방향

▼돌아서서 당겨보고..

▼금오봉을 배경으로..

▼지나온 이무기능선..

▼고위봉

▼고위봉 오름길의 소나무가 바위와 멋드러지게 어울린다.. 

▼고위봉

▼백운재

▼신선암

▼신선암에서 내려다 본 칠불암

▼칠불암

▼칠불암 마애불상군

▼금오산을 배경으로..

▼이무기능선(좌)과 태봉능선(중앙)

▼이영재

▼연화대좌를 보기 위해 우측 능선으로 오른다..

▼기암 바로 못미쳐 좌측에 연화대좌가 있었는데.. 이를 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렸으니.. ㅠ

▼용장사지 갈림길

▼결국 삼화령 용장사지 갈림길을 지나친 관게로 임도를 따라 Back.. 용장사지로 향한다..

▼용장사지 가는 길 암릉에서 고위봉을 배경으로.. 고위봉 아래 우측이 이무기 능선.. 중앙이 태봉(쌍봉)..

▼용장골(용장사곡) 3층석탑/통일신라 후기, 보물 186호

▼용장사지 석조여래좌상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

▼용장사지에서 바라본 연화대

▼당겨보고..

▼연화대좌/ 삼화령에서 연화대좌를 보기 위하여 다시 Back.. 능선으로 오르고..

▼연화대좌에서 삼화령으로 내려서지 않고 능선을 따라 오르면 이 곳 금오산 분기점으로 내려선다..

▼금오산

▼상사바위/ 위에 올라 조망을 즐기어야 하는데 낙석 위험으로 출입금지..

▼삼릉계곡 마애선각 여래좌상/남산에서 두 번째로 큰 불상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바로 상선암으로 내려설 수 있는데.. Back하여 우회하고 말았다.. ㅎ

▼제9사지 선각마애불../ 안내표식은 있는데.. 이를 찾을 수 없었으니.. ㅠ

▼상선암

▼삼릉골 9사지 선각보살상

▼무슨 꽃일까..?

▼상선암 뒤로 마애선각 여래좌상

▼석조여래좌상

▼제6사지 석탑터..

▼선각 육존불

▼삼릉골 제2사지 석조여래좌상

▼제1사지 탑재와 불상..

▼삼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