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곡성 초악산(최악산) 암릉과 동악산 공룡능선.. 본문
■ 2016. 05. 28
■ 곡성 초악산(최악산), 공룡능선
■ 괴소리》괴소리저수지》초악산(최악산)》대장봉(서봉)》성출봉(동봉)》형제봉》공룡능선》청류동계곡》도림사》상가주차장
■ 산행거리 : 9.38Km(GPS)
■ 산행시간 : 5시간 28분
■ 동악산으로 보다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아기자기한 암릉과 풍광이 멋드러진 초악산과 공룡능선이 좋아 동악산 코스보다는 공룡능선을 택하였고, 가능하다면 4교에서 동악산으로 바로 오를 생각으로 공룡능선 날머리인 4교에 도착하니 시간이 여유롭다. 하지만 함산 여산우님이 산행을 마치기를 원하여 동악산을 포기하니 여유로운 시간을 알탕과 휴식으로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개념도
▼트레킹도(GPS)
▼들머리 괴소리 주유소 앞..
▼초악산(최악산)
▼괴소저수지
▼미세먼지로 주변 풍광을 제대로 볼 수 없었고, 습도마져 높으니 오늘 땀 좀 흘릴 듯..
▼초악산(최악산)암릉/거대한 암릉군이 초악산의 위용을 뽑내고 있다..
▼지능선상의 바위..
▼돌아본 지나온 능선/짙은 미세먼지가 운무인 듯하니..
▼남봉
▼돌아본 암봉..
▼불꽃바위..
▼중봉
▼진행 능선..
▼옹기종기 모여잇는 바위군락이 산행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우회로가 있으나 직등..
▼뒤따라오는 산우님들도 돌아보고..
▼칼날 암릉을 따라..
▼몇 분을 제외한 대부분 산우님들은 우회로를 택하고..
▼칼날같은 암등을 지나야 하는데..
▼조금은 위험스럽지만 용감도 하고 여유롭다..
▼초악산
▼대장봉
▼대장봉에서 바라본 형제봉
▼대장봉에서 바라본 동악산과 공룡능선(우측 능선)
▼돌아본 대장봉/오후가 되니 미세먼지도 조금씩 가시고, 푸른 하늘이 반긴다..
▼성출봉(동봉)/형제봉 바로 앞에 위치
▼형제봉
▼형제봉에서 바라본 동악산과 공룡능선
▼공룡능선의 암릉/자연의 조화가 참으로 아름답다..
▼통천문
▼언제 미세먼지가 있었느냐는 듯 청명하다..
▼아름답다..
▼돌아본 형제봉
▼동악산과 공룡능선
▼공룡능선 들머리/막아놓은 곳으로..
▼공룡능선에서 돌아본 형제봉(좌측 뒤)과 대장봉(우측)..
▼맨 뒤 봉우리가 형제봉../우측으로 완만한 봉우리가 성출봉(동봉)
▼동악산과 공룡능선상의 암봉
▼동악산을 배경으로..
▼기암 뒤로 배너미재에서 동악산에 이르는 마루금..
▼돌아보고../중앙 맨 뒤가 형제봉..
▼무언가 닮은듯.. 생각날 듯도 한데.. /공룡능선상의 마지막 암봉이다.
▼공룡 하산길..
▼공룡능선 날머리
▼이곳이 동악산으로 오르는 비탐방로이다. 동악산까지 1.8Km/ 4교 아래에 위치 / 전에 왔을 때에는 시그널도 등로도 없었는데..
▼청류동계곡/ 시간적 여유를 가져보고..
▼도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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