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제천 조가리봉》미인봉》신선봉》금수산》망덕봉 본문
■ 2014. 10. 22
■ 조가리봉, 미인봉, 신선봉, 금수산, 망덕봉
■ 능강교》정방사》조가리봉》미인봉》신선봉》단백봉》금수산》망덕봉》능강교
■ 산행시간 : 8시간
▼개념도
▼들머리
▼계곡지류임에도 불구하고 전 날 많은 비로 수량이 많다
▼정방사로 오르는 등로는 힐링코스..?
▼정방사
▼정방사에서 월악산 방향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영주 부석사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비견할 만큼 가히 일품이었다..
부석사는 어머니 품과 같이 포근하다면 여기 정방사는 아버지의 건강하고 믿음직스러운 다이나막한 모습이라고 할까..?
▼조가리봉과 미인봉 갈림길..
▼작은동산(전 마루금)과 성봉, 중봉, 동산(후 마루금)
▼조가리봉
▼조가리봉에서 미인봉 방향을 배경으로../우측은 망덕봉
▼미인봉(저승봉, 중앙)/우측 뒤 마루금의 학봉..
▼조가리봉에서 신선봉에 이르는 마루금
▼청풍호와 작은동산 마루금
▼미인봉(저승봉)
▼성봉》중봉》동산에 이르는 마루금..
▼갑오고개 방향을 배경으로.. 학봉에 이르는 마루금..
▼청풍문화단지(중앙의 섬처럼 보이는 곳) 방향
▼학봉을 배경으로..
▼청풍호와 청풍문화단지..
▼고목이 아름다워 찍었건만.. 하단 좌측 바위형상이 동물의 머리를 하고 있다..
▼되돌아 본 마루금과 청풍호
▼학봉(후)을 배경으로..
▼청풍호와 마루금을 배경으로..
▼바위와 소나무는 마치 불가분의 관계인 듯..? 흔히 보는 모습이지만 언제나 그 형상과 조화는 기이롭고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학봉 오름길의 철계단..
▼학봉에서 바라 본 마루금과 청풍호..
▼월악산 방향의 청풍호..
▼신선봉
▼단백봉
▼상학마을
▼상천마을과 망덕봉(우)
▼망덕봉(전)과 조가리봉》신선봉에 이르는 마루금(우)
▼금수산
▼얼음골재
▼망덕봉
▼월악산 방향(우)
▼자연의 현상은 조화는 신비롭기만 하다..
▼산부인과 바위 방향의 마루금..
▼월악산 방향(좌)
▼돌아본 암봉..
▼망덕봉 앞에 위치한 암봉..
▼마치 외계인 같은 바위 형상이 기이롭다..
▼산부인과 바위
▼미인봉->단백봉에 이르는 마루금..
▼망덕봉을 배경으로
▼망덕봉》암봉》산부인과 바위 능선을 따라 하산하면 계곡 지류와 계곡 본류가 나타난다..
▼돌탑과 계곡 뒤로 망덕암 옛터(날머리)..
▼직진하면 얼음골 방향/ 오른쪽 돌탑 사이로 우회전 하면 망덕봉 오르는(하산) 길..
▼이 돌탑은 언제쯤 세워진 것일까..? 누군가 무언가 기리는 마음으로 만들어놓은 것일까..?
▼괴목의 형상이 기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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