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천등산 "어느등반가의 꿈" 본문
■ 2014. 09. 30
■ 천등산 어느 등반가의 꿈 길
■ "필요해" 등반하러 왔다가 2피치에서 길을 잘못 찾아 "처음처럼" 4피치에 도착하였기에 결국 "처음처럼" 등반으로 마무리했다.
"필요해"(2피치)와 "처음처럼"(3피치) 루트를 오전에 마치었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 천등산에서 가장 알려져 있다는 "어느 등반가의 꿈"도 등반하였다.
▼등반 코스 개념도
▼천등산
▼1피치
▼2피치
▼2피치
▼3피치
▼우측에 위치한 "필요해" 루트
▼4피치
▼5피치
▼6피치는 생략하고 하강..
▼인증샷/말구 보느라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하였기에 등반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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