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설악 홍성 용봉산

■ 2022. 04. 20

■ 홍성 용봉산

■ 용봉산 청소년수련원 주차장》용봉산 자연휴양림》최영장군 활터능선》용봉산(최고봉)》노적봉》사자바위 능선》노적봉》악귀봉》

      절고개》용바위》내남바위》병풍바위》용봉사》용봉사 청소년수련원 주차장 

■ 산행거리 : 6.84km

■ 산행시간 : 5시간 42분

■ 용봉초교, 용봉산 구간은 딱히 볼 것 없어 용봉산 암릉을 모두 둘러볼 생각으로 들/날머리를 용봉산 자연휴양림으로 하였다.

용봉산 암릉은 크게 4구간으로 1.용봉산(최고봉)-악귀봉 구간, 2.최영장군활터-용봉산 구간, 3.노적봉-사자바위 구간, 4.용바위와 병풍바위 구간 등 4구간으로 사자바위를 보기 위해 휴양림에서 최영장군 활터 능선으로 올랐으나 사자바위는 볼 수 없었다.

주민 말에 의하면 최영장군 활터와 사자바위 사이 계곡에서 보이는데 지금은 숲으로 가려 보기어렵다 한다. 덕분에 사자바위 주변 암릉 기암과 조망은 기대이상이었다. 내남바위는 용바위에서 병풍바위 이정표, 내포신도시 이정표에서 왕복으로 다녀온 후 병풍바위, 용봉사로 하산하였다. 용봉사 마애석불과 마애불을 둘러보고 휴양림으로 하산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용봉산은 홍성의 작은 설악이라 할 정도로 다이나믹한 암릉과 기암 그리고 조망이 뛰어난 곳이니 탐방해보아야 할 곳이다.  

 

▼개념도

▼트레킹도

▼들머리 - 용봉산 청소년 수련원 주차장에서 바라본 용봉산(최고봉과 노적봉)

▼용봉산 자연휴양림

▼휴양림 잔디광장 앞을 지나 우측으로 오르면 용봉산 최영장군 활터 능선 들머리가 있다.

▼최영장군 활터(좌)  산행 들머리 - 용봉산(최고봉, 좌)과 노적봉(직진) 갈림길..

▼거북바위

▼최영장군 활터능선(좌)과 사자바위능선(우)

▼노적봉과 사자바위능선..

▼최영장군 활터능선에서 바라본 사자바위능선인데 사자 모습은 보이지않고, 계곡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한다

▼노적봉으로 이어지는 사자바위능선.. 뒤로는 용바위봉과 병풍바위..

▼기암

▼최영장군 활터능선과 노적봉(우)

▼병아리바위..

▼흔들바위

▼용봉산 자연휴양림..

▼기암..

▼노적봉(앞), 악귀봉(좌), 용바위봉과 병풍바위(우).. 맨 뒤는 수암산..

▼용봉산(최고봉)..

▼최영장군 활터 암릉 우측으로 암봉과 기암이 보여 내려서서 왕복..

▼뒤로는 사자바위능선, 용바위봉, 병풍바위, 수암산..

▼기암..

▼최영장군 활터능선..

▼최영장군 활터 암릉 우측으로 내려와서..

▼최영장군 활터 암릉..

▼최영장군 활터 

▼용봉산(최고봉)

▼노적봉..

▼악귀봉(좌)과 노적봉..

▼사자바위능선..

▼노적봉과 사자바위능선..

▼용봉산(최고봉)

▼돌아보았다.

▼당겨보고..

▼스패너바위

▼스패너바위 측면 모습.. 사자모습은 아니고..

▼사자모습 바위를 볼 수 없었다.. 

▼이 기암 중에 사자바위가 있을 듯한데.. 용봉산과 노적봉 사이 계곡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한다..

▼악귀봉, 용바위봉, 병풍바위..

▼노적봉..

▼이곳을 통과하면 물고기바위가 보인다.

▼물고기바위

▼돌아본 사자바위능선..

▼노적봉

▼노적봉에서 바라본 사자바위 암릉..

▼노적봉에서 용봉산(최고봉) 방향..

▼악귀봉

▼악귀봉과 수암산 방향

▼행운바위

▼용봉산을 바라보고..

 

▼악귀봉 악어바위(좌)

▼악귀봉에서 용봉산 방향..

▼악귀봉

▼악귀봉 물개바위

▼삽살개바위

▼용봉사(우), 용바위(직진) 갈림길 - 용바위로 진행..

▼용바위

▼용바위(좌)에서 병풍바위로 내려선다

▼내납바위는 내포신도시 방향

▼내남바위

▼내남바위 암릉..

▼내남바위에서 병풍바위를 바라보고..

▼병풍바위 방향에서 바라본 내남바위

▼병풍바위에서 바라본 용바위(좌)와 내남바위

▼병풍바위 암릉..

▼내남바위를 배경으로..

▼병풍바위 인증석

▼병풍바위 인증석 암릉에서 바라본 병풍바위 암릉을 배경으로..

▼의자바위..

▼병풍바위 갈림길.. 병풍바위를 내려서면 용봉사로 내려설 수 있다.

▼용봉사

▼용봉사 마애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