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인천 문학산(산림청 200대 명산).. 본문

서울,경기

인천 문학산(산림청 200대 명산)..

노마GG 2018. 12. 17. 12:11

■ 2018. 12. 15

■ 인천 문학산(산림청 200대 명산)

■ 법주사》선유봉(길마산)》문학산》삼호현》노적봉》연수 청학도서관》청룡공원》호불사》청량산》연수성당》청학근린공원)》연수역》

      함박뫼사거리》수리봉 사거리》법주사

■ 산행거리 : 12.30 km

■ 산행시간 : 4시간

■ 의왕 모락산 산행을 마치고 들머리인 법주사에 도착하니 오전 11신 50분, 서해바다 멋진 풍경을 기대하였는데.. 오후부터 미세먼지가 더욱 심술을 부리니 바다와 더불어 푸른 하늘조차도 제 빛을 잃고 있다. 특히 겨울들어 미세먼지가 심하고, 오후들어 더욱 극성을 부리니 어린시절 늘 보아왔던 푸른 하늘 아래 풍경이 이제는 꿈에 그리는 풍경이 되어가고 있는 듯 싶다.

 

▼개념도

▼트레킹도(GPS/산길샘)

▼들머리, 날머리/법주사..

▼선유봉(길마산) 오름길..

▼선유봉 전망대

▼문학 경기장..

▼승학산과 문학경기장..

▼문학산을 배경으로..

▼돌아본 선유봉..

▼연수구청 방향.. 푸른 하늘 아래 서해바다 풍경을 기대하였는데.. 미세먼지로 못내 아쉽다.

▼연수구청(좌)과 청량산(우) 방향.. 청량산 뒤로는 영종도..

▼문학경기장과 선유봉(우)..

▼승학산 뒤로는 만월산..  그뒤로는 북한산 방향이나 미세먼지로 보이지않고..

▼문학산 정상..

▼문학산 조망안내도..

▼청량산과 영종도 방향..

▼선유봉(좌) 방향..

▼연수구청(두개의 고층 빌딩 우측) 방향..

▼인천국제공항 방향.. 미세먼지가 못내 아쉽다..

▼수봉산(중앙) 방향..

▼계양산 방향.. 미세먼지로 보이지않고.. 좌측은 수봉산, 우측은 승학산 자락..

▼승학산..

▼삼호현..

이정표가 난해하여 술바위, 갑옷바위, 배바위는 볼 수 없었고..

▼연경산의 연경정..

▼노적봉으로..

▼노적봉..

▼청량산 방향..

▼청량산(우)으로 가기 위해 노적봉에서 Back하여 우측 능선을 따라 송도역과 연수초등학교 방향으로 하산하여 청량산으로..

▼노적봉 날머리.. 연수초등학교 방향으로..

▼청량산 들머리인 청룡공원.. 좌측 둘레길을 따라 청량산으로 오르고..

▼호불사..

▼청량산 오름길..

▼노적봉(좌)과 문학산(우) 방향..

▼청량산..

▼청량산 정상 전망대..

▼송도 방향..

▼돌아본 청량산..

▼30대를 무난히 통과하고.. 20대는 가슴이 통과되지 않았다.. ㅎ

▼연수성당 방향으로 진행.. 이후로 시내를 지나 들머리인 법주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