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놀았다는 고군산열도의 선유도(대장봉, 선유봉, 망주봉 산행)..

■ 2018. 04. 01

■ 선유도 대장봉/선유봉/망주봉 - 블랙야크 50 섬&산

■ 그동안 아름다운 선유도 탐방 기회가 없었는데  닿지 않았는데 고창에서 친구들 모임이 있어 겸사겸사 둘러볼 생각이었다.느즈막히 집을 나선 까닭에 선유도 트레킹 시간이 여의치 않다. 그래서  차량으로 들머리까지 이동하여 대장봉  , 선유봉, 망주봉에 올라 조망하는 방법인데..? 도로는 탐방객 차량으로 넘쳐나고 있었지만 운좋게 주차할 수 있었다. 대장봉을 시작으로 선유봉, 망주봉에 올라 멋진 풍경을 조망하였다. 선유도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는데 본래 군산도로 불린 선유도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 하여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쾌청한 날씨였다면 이곳이 선계이고, 내가 신선이 되었을 터인데..

 

▼선유도 관광 안내도

▼개념도

■ 대장봉

▼대장봉

▼망주봉 방향

▼장자대교와 선유봉

▼대장봉 오름길에

▼대장봉 오름길

▼대장봉 뒤에 위치한 암봉

▼암봉에 올라보고 싶었지만 시간상 포기.. 망주봉에서 시작하여 대장봉을 올랐더라면 어떻하든간에 올라보았을 텐데

▼선유봉(좌)과 장자도(우)를 배경으로

▼관리도를 배경으로

▼뒤로 흐릿한 섬은 방축도

▼선유도와 선유봉, 그리고 장자대교/선유도 뒤로는 무녀도

▼대장봉 정상

▼장자도(우), 선유도와 뒤로는 무녀도

▼선유도(좌)와 장자도(우)

▼망주봉과 뒤로는 신시도

▼장자도(좌) - 대장봉 하산길에

▼장자 할매바위(좌)

▼망주봉과 선유도해수욕장

▼대장봉 오름길

▼하산길에 선유도와 장자도를 배경으로

▼망주봉과 선유도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선유도와 장자대교

▼망주봉

▼장자도 주차장 가는 길에.. 외지인은 차량통행 금지

▼관리도 방향

▼망주봉과 짚라인 타워.. 그리고 선유도해수욕장

■ 선유봉

▼도로 간이 주차장에 주차하고 도로에서 바라본 선유봉

▼선유봉 오름길에 바라본 망주봉 방향

▼무녀도 방향

▼선유봉 정상(중앙)

▼대장봉을 배경으로

▼선유대교 방향

▼선유3구와 망주봉 그리고 선유도해수욕장

▼선유대교 방향 뒤로는 신시도

▼선유봉 정상

▼선유봉(좌)과 암릉

▼선유대교 방향을 배경으로

▼무녀도의 무녀봉과 장구도(장계터)를 배경으로

▼장자도, 장자대교, 대장봉

▼장자대교와 대장봉

▼장자도와 대장봉을 배경으로

▼장자도와 장자대교.. 뒤로는 관리도

▼선유봉 암릉

▼암릉에서 바라본 선유봉

▼암릉에서 선유대교와 무녀도를 배경으로

▼암릉

▼암릉에서 바라본 선유3구와 망주봉 방향.. 좌측은 암릉 정상

▼무녀도 방향

■ 망주봉

▼망주봉 가는 길에 선유대교 방향

▼망주봉(좌), 망주2봉(우)

▼망주봉

▼망주2봉

▼망주봉 오름길에 돌아본 선유도.. 우측 봉우리는 선유봉

▼망주봉 정상 오름길

▼망주봉 정상

▼망주2봉을 배경으로

▼망주봉에서 바라본 선유도와 선유봉을 배경으로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바다위에 기러기처럼 내려앉은 평사낙안(平沙落雁)의 전경

▼평사낙안(平沙落雁)

▼무녀2봉

▼무녀 2봉을 배경으로

▼망주봉을 내려서서 망주2봉을 오르기 위해 망주2봉 들머리 오룡묘로 이동

▼오룡묘 - 다섯마리의 용이 모여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망주2봉 오름길

▼망주2봉에서 바라본 무녀도와 고군산대교 방향

▼선유도 방향

▼망주2봉에서 바라본 망주봉

▼선유도해수욕장, 선유봉(좌), 장자도와 대장봉(우), 뒤로는 관리도

▼망주2봉 하산길에 바라본 선유3구 선착장

▼하산길에 신기리가 보이고.. 신기리 초입에 망주2봉 들머리(오룡묘)가 있다

▼하산길의 무녀도와 선유도 방향.. 그리고 평사낙안

▼솔섬 데크길

▼망주봉을 배경으로

▼선유도해수욕장과 선유도, 그리고 짚라인타워

▼짚라인 하강장

▼망주봉과 신기리 마을

▼당겨본 망주봉, 우측은 망주2봉

▼신시도와 고군산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