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수락산..

■ 2015. 09. 06

■ 수락산

■ 미가담》소리바위》향로봉》영락대》칠성대》기차바위》수락산》장군봉》하강바위》도솔봉》순화궁고개》미가담

■ 산행거리 : 7.8km

■ 산행시간 : 5시간

■ 홀로 산행하기에 마땅한 곳이 생각나자 않아 지난 주에 호지명길을 다녀왔지만 다시금 대슬랩으로 올라 볼까 하는 마음으로 산행하였다. 전날 비가 왔고 오전에 비예보가 있었지만 하늘을 보니 괜찮을 듯 싶다. 청명한 하늘이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산행하기에는 최상의 기온이다. 아무도 없는 길을 외롭게 홀로 터벅터벅 걷는 무념무상의 순간이 너무도 좋은 산행이었다. 

 

▼개념도

▼산행도(GPS)

▼벤취 뒷편으로 돌아 올라서면 우측으로 소리바위 가는 길

▼정규 등로를 피해 우측에 위치한 슬랩으로

▼돌아본 슬랩

▼올려다 본 소리바위

▼내원암 방향

▼소리바위로 오르는 슬랩

▼소리바위

▼돌아본 소리바위

▼내원암과 수락산 방향

▼영락대

▼돌아본 향로봉

▼수락산 방향/능선 중앙에 위치한 달팽이 뿔처럼 보이는 곳이 칠성대

▼영락대와 향로봉

▼영락대

▼돌아본 영락대

▼당고개 방향

▼슬랩 뒷편이 홈통바위(기차바위)

▼홈통바위 우회로 분기점

▼돌아본 영락대와 향로봉

▼뒷편 능선이 소리바위 방향의 오름길 슬랩...

▼나는 이 모습을 볼 때마다 여인의 봉긋한 가슴이 연상된다..?

▼우회하여 오면 이 곳 기차바위 입구..

▼삼각산과 도봉산 방향

▼전망바위와 영락대

▼홈통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기차바위(홈통바위)

▼기차바위에서 바라본 도정봉

▼수락산 정상과 삼각산 방향

▼소녀바위 

▼소녀바위 뒷 모습..

▼영락대(중앙)와 향로봉 방향(우)

▼삼각산과 도봉산

▼수락산

▼도정봉(중앙)과 우측 능선이 지나온 길..

▼사자바위

▼사자바위에서 바라본 하강바위와 철모바위 방향

▼철모바위

▼장군봉/코끼리바위 - 뒷편에서 오르려 했으나 하강 길이 위태로워 포기.. 담에는 자일을 가지고 가서 올라야겠다는 생각..

▼암봉 위 작은 바위가 코끼리바위이다 

▼장군봉에 위치한 종바위

▼도솔봉과 불암산

▼돌아본 수락산과 장군봉 방향..

▼하강바위

▼돌아본 하강바위

▼하강바위 아래에 위치한 통문

▼돌아본 수락산 방향의 지나온 길..

▼나는 이 바위를 보면 말ㅈㅈ가 연상된다..? 어린 시절 기억으로는 이렇게 생긴 것 같던데..? ㅎ

▼뒷모습은 아니지만 아래바위는 불*..? ㅎ

▼치마바위/아무리 보아도 연상이 안되던데..?

▼기암/뭔가 생각날 듯한데.. 외계인..? 고릴라..?

▼도솔봉/뒤로 불암산

▼도솔봉

▼도솔봉 오름길

▼도솔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지나온 수락산 방향의 암릉../우측으로는 소리바위 능성길과 영락대가 보이고..

▼불암산 방향

▼돌아본 도솔봉

▼불암산 방향

▼불암산 우측의 상계동 방향

▼이곳 이정표 뒷편 좌측으로 돌아가야 순화궁고개로 원점회귀할 수 있다/청학리 방향은 덕능고개의 불암산 가는 길..

▼순화궁고개 못미쳐 날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