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도락산(道樂山)

■ 2024. 12. 07

■ 단양 도락산(道樂山)

■ 상선암주차장》제봉》형봉(915m)》신선봉》도락산》신선봉》채운봉》검봉》상선암주차장

■ 산행거리 : 7km

■ 산행시간 : 3시간 49분

■ 도락산은 소백산과 월악산 사이에 있는 965.5m의 바위산이다.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는 뜻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직접 이름붙인 바위산으로 일부가 월악산국립공원 범위 내에 포함되어 있다.

산을 끼고 북으로는 사인암이 서쪽에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등 단양팔경 중 4경이 인접해 있으므로 주변 경관이 더욱 아름답다.

도락산 3곳의 대표 탐방코스는 도락산》제봉 코스, 도락산》채운봉 코스 그리고 내궁기 코스로, 3곳 모두 도락산의 빼어난 경관을 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코스이다. 그중 제봉 코스는 도락산 주변의 자연경관을 가장 넓은 조망으로 볼 수 있는 곳이며, 탐방로 중간중간에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소나무와 기암괴석을 볼 수 있어 도락산 탐방코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코스이다

 

▼개념도

▼트레킹도

▼들머리, 상선암주차장

▼제봉(직진), 채운봉(우) 갈림길 - 채운봉 보다 제봉으로 오르는 길이 난이도가 쉽다. 우측으로 진행해도 제봉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상선암

▼데크계단은 초입부터 제봉에 이르기 까지 계속 이어진다.

▼용두산(994.7m)..

▼하산길인 맞은편 채운봉능선..

▼기암

▼채운봉능선..

▼제봉 - 정상석은 없고 이정목이 정상석을 대신하고 있다.

▼하산코스인 채운봉능선..

▼월악산 방향..

▼월악산 방향의 용두산..

▼소백산 방향..

▼고인돌바위..

▼채운봉과 황장산 방향..

▼채운봉능선과 월악산(우) 방향..

▼채운봉, 제봉 갈림길..

▼신선대(신선봉), 뒤는 도락산..

▼황장산 방향..

▼신선봉에서 바라본 하산길인 채운봉/검봉능선.. 우측 뒤는 월악산..

▼소백산 방향..

▼소백산 연화봉..

▼도락산..

▼내궁기 갈림길..

▼도락산..

▼내궁기 갈림길에서 돌아본 신선봉

▼도락산..

▼신선봉..

 

▼돌아본 신선봉..

▼형봉..

▼채운봉과 검봉..

▼용두산(994.7m)과 사봉(우) 사봉 뒤는 금수산이 아닌가 싶다..

▼당겨보았다..

▼형봉

▼신선봉과 도락산(우)..

▼검봉과 용두산..

▼제봉(우)..

▼제봉(좌)과 형봉..

▼검봉

▼돌아본 검봉..

▼형봉(좌)과 제봉..

▼제봉..

▼형봉(좌), 신선봉과 제봉..

▼제봉 오름길 능선..

▼제봉(좌)과 형봉 능선..

▼제봉/형봉능선..

▼제봉과 형봉..

▼용두산..

▼도락산을 돌아보고..

▼제봉(좌)과 채운봉(우) 갈림길..

▼원점회귀, 산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