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북한산 파랑새릿지, 염초릿지 본문

북한산

북한산 파랑새릿지, 염초릿지

노마GG 2024. 5. 20. 15:40

■ 2024. 05.19

■ 북한산 파랑새릿지, 염초릿지

■ 밤골공원지킴터》밤골계곡》숨은폭포》파랑새릿지》춘향이바위》염초봉》염초릿지》밤골계곡》밤골공원지킴터

■ 산행거리 : 6.77km

■ 산행시간 : 5사간 47분

■ 밴드에서 파랑새와 염초릿지 산행 사진을 보고

     잊혀졌던 지난 5년전 추억이 생각났다.

     5년의 세월이 흘렀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

     지난 추억을 찾아 나서지만 들머리를 찾지못해 우왕좌왕..

     GPS를 따라갔지만 방향을 잘못 보았으니.. ㅠ

     들머리를 들어서는 낯설지않아 무난한 진행..

     파랑새릿지에서 가장 난이도가 있는 구간은 코주부바위..

     전에는 쉽게 올랐는데 이제는 만만치않다.

     굳이 무리할 이유없어 우측으로 우회..

     염초릿지 책바위 오름길이 전과 달리 매끄럽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다녔던 모양이다. 

     염초릿지 난이도는 하산길 보다 오름길이 낫지않나 싶다.

     요즘 지난 날 찾았던 바위길을 다시 찾으면서

     이번이 마지막 탐방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한다. 

     바위길 산행 매력이 다이나믹한 풍경 조망으로..

     그동안 참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즐겼다.

     이제는 근력과 균형이 예전같지 않아 무섭다는 생각이 드니..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개념도

▼트레킹도

▼들머리, 밤골공원지킴터

▼밤골계곡, 숨은폭포

▼등로 이곳 계곡을 건너 백운대 방향으로 진행..

▼파랑새릿지 들머리, 이곳은 백운대 가는 길로 이곳을 지나면 염초릿지 들머리가 위치해있다.

▼파랑새릿ㅈ에서 바라본 염초릿지..

▼첫번째 암릉..

▼숨은벽능선..

▼원효봉..

▼산성마을 방향..

▼염초봉

▼코주부바위.. 전에는 어렵지않게 이곳을 올랐는데 이제는 쉽지않아 우측으로 우회..

▼코주부바위를 우회하여 올라 코주부바위로 오르는 곳 새바위로 가기위해 내려선다

▼새바위

▼의상봉과 숨은벽능선.. 뒤는 상장능선과 도봉산..

▼좌측 바위는 어금니바위로서 능선 위로 올라가서 바라보아야 한다.

▼돌고래바위

▼돌아본 기암..

▼장군봉  오름길..

▼어금니바위..

▼돌아본 어금니바위를 배경으로..

▼의상능선과 상장능선 방향..

▼파랑새바위..? 파랑새바위는 코주부바위에 옆 파랑새바위가 아닌 이 바위가 파랑새에 가깝지않나 싶다..

▼장군봉을 배경으로..

▼오를 수 있는 곳까지 올라가 본다. 자일을 가져왔으면 올라갔다가 내려올 수 있겠다 싶었는데 자일을 아래에 두고 오면서..

▼내려서고..

▼장군봉을 배경으로..

▼염초봉을 배경으로..

▼염초봉과 비봉능선 방향을 배경으로..

▼중앙으로 내려섰지만.. 이곳이 하산길이 아니었고.. 

▼이곳이 하산길이었다.. ㅎ

▼장군봉과 춘향이바위(우)..

▼백운대

▼비봉능선 방향..

▼염초봉..

▼인수봉과 백운대를 배경으로..

 

▼백운대와 만경대를 배경으로..

▼인수봉을 배경으로..

▼만경대와 노적봉..

▼노적봉과 문수봉 방향..

▼염초릿지..

▼뒤는 책바위..

▼돌아보고..

▼책바위를 오르고.. 전에는 바위가 살아있어 쉽게 올랐는데..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올랐는지 바위가 매끄러웠다.

▼책바위 뒤로 내려선다..

▼내려서기가 까다로운 구간이다..

▼염초 직벽 -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원효봉 방향이고 능선 우측으로 내려서면 밤골로 내려서게 된다.

▼원효봉..

▼염초릿지 밤골방향 하산길..

▼돌아보고..

▼숨은벽..

▼의상봉과 오봉방향..

▼돌아보고..

▼원효봉..

▼염초릿지 날머리.. 백운대 2.6km 지점..

▼밤골공원지킴터, 원점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