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도봉산 여성봉과 관음봉.. 본문

도봉산,사패산

도봉산 여성봉과 관음봉..

노마GG 2021. 5. 11. 15:13

■ 2021. 05. 10

■ 도봉산 여성봉과 관음봉

■ 송추진흥관》여성봉 탐방지원센터》여성봉》관음봉》오봉》여성봉》송추 진흥관

■ 산행거리 : 9.5km

■ 산행시간 : 4시간 38분

■ 오랫만에 연락된 산우님과 도봉산 여성봉을 함께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관음봉까지 이어졌고, 관음봉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은 마음을 심쿵하게 하였다. 힘들었던 순간들은 아름다운 풍경속으로 스며들면서 한갓 핑계에 불과하였고, 그 순간만큼은 지난 날 고된 삶의 희노애락을 잊고 선계의 주인이 되었다. 이렇듯 마음으로 자연을 바라보니 어찌 선계의 주인이 따로 있을 수 있겠는가..? 

 

▼개념도

▼트레킹도

▼들머리, 송추마을

▼상장능선을 배경으로

▼상장능선 왕관봉(9봉)을 당겨보고..

▼여성봉

▼여성봉을 배경으로..

▼돌아본다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사패산(좌) 방향..

▼여성봉

▼북한산과 상장능선

▼북한산을 당겨본다

▼오봉을 배경으로..

▼북한산을 배경으로..

▼북한산을 바라보며..

▼포획암.. 웬지 우울한 모습..

▼유쾌한 듯..

▼관음봉을 향해..

▼관음봉 - 좌측 바위가 부처바위이다

▼당겨본 부처바위

▼관음봉 오르는 길에 바라본 여성봉..

▼오봉에서 내려다 본 관음봉

▼당겨본 부처바위

▼북한산 방향..

▼오봉 중 5봉 아래에서..

▼부처바위

▼오봉과 부처바위..

▼관음봉 정상으로 오른다

▼관음봉 정상에서 북한산을 배경으로..

▼여성봉..

▼오봉을 배경으로..

▼관음봉 정상을 내려선다

▼오봉을 향한 길을 찾아..

▼오봉을 우회하지않고 직등으로 오른다..

▼우이남능선 뒤로 산그리메가 멋지다

▼도봉산 주능선 방향..

▼오봉..

▼하산길에 돌아본 오봉과 관음봉..

▼사패산 방향..

▼하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