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도봉산 냉골 및 공룡릿지 본문
■ 2016. 03. 27
■ 도봉산 냉골 및 공룡릿지
■ 날이 풀리니 릿지 공지가 넘쳐나건만 예년과 달리 일찌기 마감되어 새벽에 대장에게 연락해 참가를 허락받아 참가하였지만 올 해들어 처음이고 5개월만에 하는 장비 릿지이어서인지 서툴고 자신감도 결여되었다.. 전에는 냉골릿지도 혼자 하였는데.. 공룡은 전문가 도움으로 쌩릿지로도 등반하였고, 몇몇 코스는 쌩릿지로 어떻게 등반하였는가 싶고, 이제 장비 없이는 못할 것 같다. 안쓰던 근육을 썼더니 팔도 아프지만 오랫만에 함등한 산우님들과 함께 하니 반갑고 유쾌한 하루였다.
▼개념도
▼들머리,녹야원
▼냉골약수터
▼첫바위(1구간)/공지가 9시인데 10시인줄 알고 늦는 바람에 통과..
▼2구간
▼3구간
▼4구간
▼5구간
▼6구간
▼7구간
▼포대능선과 망월사
▼좌로부터 만장봉, 자운봉, 선인봉 그리고 포대능선
▼8구간 안개바위
▼좌로부터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그리고 포대능선
▼다락능선..
▼포대능선
▼냉장고바위와 흔들바위(중앙) - 9구간
▼뒤에서 본 등반 모습
▼통천문
▼돌아본 냉장고바위
▼공룡릿지 1피치
▼2피치
▼3피치
▼4피치/우측으로 등반해야 하는데 모르고 올랐다가 다시 내려옴, 우측으로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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