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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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 황금산과 별천포

노마GG 2014. 12. 28. 20:09

■ 2014. 12. 27

■ 서산 황금산과 별천포

 

▼개념도

■ 황금산

▼끝골에서의 풍경..

   끝골 능선에 CCTV가 설치되어 해안선으로 내려갈 수 없음.. 내려가지 말라는 안내방송이 나왔고, 굳이 내려갈 정도의 풍경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시그널을 따라가면 해안선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그곳이 해변 트레킹 시작점이었다.  

▼해변 트레킹 시작점..

그러나 이곳에서 해변을 따라 트레킹을 할 수는 없고 다시금 능선으로 올라서서 굴금으로 내려와야 한다. 굴금으로 내려와 굴밭으로 가기 위해서는 위험스러운 해벽을 가로질러 건너야 한다. 

▼해식동굴

▼이곳 해벽에 올라 좌측으로 돌아 건너가야 함..

▼자연산 굴을 채취하는 사람.. 이 곳에 내려서면 코끼리 바위를 거쳐 주차장까지 해안선을 따라 트레킹할 수 있음..

▼우측 바위 사면을 타고 내려서야 함..

▼코끼리바위

▼몽돌해변에서 황금산으로 오르지 말고 해변따라 주차장까지 트레킹하는 것이 좋다

▼몽돌해변을 지나 주차장으로 가는 해안선 풍경..

▼맞은 편 산봉우리 두개가 위치한 해안선이 벌천포

 ■ 벌천포 - 시간도 있고 해서 찾아본 곳.. 황금산에서 15Km 남짓 돌아가야 함.. 해안선을 따라 트레킹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벌천포 오토 캠핑장과 해수욕장/좌측 산이 황금산

▼뒤로 보이는 산이 황금산

▼벌천포 어구

▼서산 향토음식 게국지(7,000원)/서산 시청 앞 로타리에 위치한 진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