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숨은벽능선/악어능선/노적봉 본문
■ 2013. 05. 21
■ 밤골 입구》밤골 공원지킴터》숨은벽능선》악어능선》악어새바위》위문》노적봉》누룽지바위》북한산성 입구
▼들머리 - 밤골 공원 지킴터
▼밤골 공원 지킴터를 뒤로 하고..
▼산행에 참석한 산우님들 소개
▼숨은벽 능선 계곡의 작은 폭포
▼뒤로 어렴풋이 악어능선/숨은벽능선/파랑새 능선이 보이는군요
▼파랑새 능선
▼전망바위에서..
▼인수봉의 악어선(좌)/백운대의 숨은벽능선(중)/만경대의 파랑새능선(우)
▼악어능선과 숨은벽 능선을 배경으로..
▼해골바위
▼영장봉(右)
▼인수봉
▼염초능선(前)/파랑새능선(後)
▼바위 길을 오르니..
▼숨은벽 능선
▼악어새 바위를 향한 크랙 구간을 오르고..
▼악어새 바위 밑을 통과...
▼악어새 등위에 올라..
▼악어새 바위 위에서
▼오봉과 도봉산 방향
▼영장봉
▼악어새 바위를 뒤로 하고..
▼악어새바위..
▼인수봉 암벽타는 모습을 보며..
▼인수봉
▼족두리봉
▼인수봉을 오르는 악어..
▼좌측 끝에 악어새가 보이는데... 이곳에서는 모자로 보이네..?
▼하마같이 보이는데... 하마바위..? ㅎㅎ
▼엄지바위
▼백운봉암문 산불 감시초소 옆의 바위 봉우리
▼위문
▼노적봉 가는 길에 바라본 노적봉 동봉과 서봉
▼원효봉과 의상봉(우)
▼노적봉 동봉과 서봉
▼노적봉 갈림길..
▼노적봉 서봉에서..
▼노적봉 동봉을 내려오는 산우님들..
▼노적봉 서봉을 오르고..
▼백운대와 인수봉
▼만경대
▼노적봉 서봉의 나폴레옹 바위
▼나폴레옹 모자도 써보고..
▼노적봉 서봉을 뒤로 하고..
▼의상능선(前)/비봉능선(後)
▼병풍바위
▼원효봉
▼ 누룽지 바위..
▼누룽지 바위를 마지막으로 뒤로 하고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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