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화왕산 진달래는 억새 바다 위 너울이었다. 본문
■ 2023. 04. 05
■ 창녕 화왕산(산림청,블랙야크,한국의산하,월간산 100대 명산)
■ 옥천매표소 주차장》일야봉 산장》허준세트장》동문》배바위》서문》화왕산》목마산성》창녕 송현리 고분군》자하문주차장
■ 산행거리 : 11.3km(램블러)
■ 산행시간 : 3시간 58분
■ 화왕산은 예년 절정 시기에 미루어 일찍부터 12일 산행이 잡혀있었다.
4일 산행은 조금 이른 시기라 성원이 안될 거라 생각해서 취소하지 않았고..
천주산 진달래를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부족하던 인원이 목/금요일 이틀간 뒤늦게 성원이 되어버린 것이다.
개화상황이 좋은 것인가..? 선답자 산행기를 찾아보았으나 정보를 볼 수가 없다.. ㅠ
재미나이 AI에게 물어보았다. 정상 부근은 20-30%이고 정상 아래는 60~70% 라니..
허준 세트장의 진달래군락지와 배바위 방향진달래는 나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ㅎ
어제 산행에서 바위에 무릎을 다쳐 불편도 하고 해서 관룡산은 오르지 않고, 허준 세트장으로..
전망대에서 바라본 진달래 군락지는 생각보다 화려했지만 군락지로 들어가니 50% 정도 개화되었을까..?
화왕산 우측 능선 진달래는 아직 제 빛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니 다음 주말이나 되어야 할 듯 싶고..
동문에서 배바위 방향 능선 진달래도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조금은 부족한 듯 아름다웠다.
억새 군락지를 사이에 두고 화왕산 북쪽과 남쪽 능선 진달래는 다음 주말이면 절정을 맞이하면서
오늘 산행의 진달래 너울은 다가오는 폭풍 해일을 예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돌아오는 주말(12일) 진달래 폭풍 해일 붉은 파도를 기대하며 화왕산 억새 바다위를 걸어볼 생각이다.
▼개념도

▼트레킹도

▼들머리, 옥천매표소 주차장에서 바라본 관룡산/구룡산 방향..


▼관룡사/관룡산(우), 일월산장/남문(직진) 갈림길 - 허준세트장은 직진..

▼드라마 허준세트장 가는길..


▼큰바위 얼굴..


▼제1등산로(화왕산), 허준세트장(우) 갈림길..

▼일야봉산장

▼일야봉 산장 바로 뒤 갈림길로 능선은 허준세트장으로 직접 오르는 길이고, 이정목이 가리키는 화왕산 방향 도로는 옥천삼거리(청간재) 방향으로 우회길이다.

▼허준세트장 직전 이곳으로 빠져나오고..

▼허준세트장 앞에 위치한 진달래군락지로 제1, 2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화왕산방향과 허준세트장..

▼화왕산

▼허준세트장



▼허준세트장 방향에서 바라본 진달래군락지



▼동문

▼동문에서 당겨본 진달래군락지..

▼배바위 방향으로..

▼배바위 방향 진달래 군락지..






▼돌아본 화왕산성과 삼지(용지)




▼화왕산 방향 억새 군락지..



▼헬기장에서 배바위 방향..

▼화왕산 방향


▼화왕산과 억새군락지..

▼배바위..




▼관룡산/구룡산 방향..

▼진달래 절정시기에는 능선 끝자락에 붉은 띠를 두르고 있는데..


▼서문으로 내려서고..




▼돌아보고..

▼관룡산 방향..

▼서문


▼소원바위


▼배바위 방향..

▼화왕산..


▼목마산성을 가기위해 3등산로로..

▼창녕박물관 방향으로..

▼이곳 이정목에서 목마산성은 이정목 뒤 샛길로 들어선다


▼목마산성 정상..


▼목마산성

▼목마산성 끄테서 직진하면 송현리 고분으로 이어지고 중간에 교동 고분군 갈림갈이 있다.

▼목마산성
쌓은 연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신라 진흥왕이 대가야를 완전히 정복하고 이곳에 하주(下州)를 두었는데 그때 이미 이 성이 존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임진왜란(1592)과도 관계가 깊은 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둘레 1,9㎞로 산성으로서는 규모가 매우 큰 편이고, 비교적 석축의 상태가 잘 남아있는 편이다. 삼국시대에 흔히 볼 수 있는 산성의 형태이며, 성의 앞면이 계곡 입구를 향하여 있는 것으로 보아 수비를 위한 산성으로 보인다.
산성의 이름이 목마산성이기 때문에 혹시 후대에 말을 기르기 위한 목마장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교동고분군(교동 2지구)과 송현동고분군(송현동 1지구) 갈림길..

▼송현동 고분군
창녕 송현동고분군은 목마산(牧馬山) 남쪽 기슭에 직경 20m 이상의 대형 고분을 비롯 중 · 소형 고분 30여 기가 분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소개된 고분의 구조와 축조기법 그리고 돌방 내부에서 출토된 유물의 특징을 참고하면, 5세기 중반에서 6세기 전반 사이에 축조된 창녕지역의 유력한 지배자의 무덤으로 판단된다.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창화사


▼날머리 자하문주차장에서 바라본 화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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