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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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제왕산

노마GG 2026. 2. 9. 17:56

■ 2026. 02. 07

■ 평창 제왕산

■ 대관령휴게소》영동고속도로 준공비》돌탑》제왕산》주막터》대관령 옛길》쉼터》반정》국사성황당》선자령 등산로 주차장

■ 산행거리 : km

■ 산행시간 : 시간 

대관령과 능경봉을 잇는 능선에서 동쪽 산맥 지형으로 지명유래는 조선초 건국시기에 고려말 우왕(禑王)과 관련된 고대 제왕산성으로 회자되나 구체적으로 연구조사되어 확인된바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왕(王)과 관련해서는 고려초기의 왕순식이 있다.

제왕산 산성의 존재는 당시 이곳이 교통 및 전략적 요충지였음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대관령휴게소를 기점으로 능경봉을 비켜지나서 제왕산 정상에 이르는 코스가 대표적인 산행코스이지만 또 다른 기점으로는 대관령 박물관과 오봉산 코스가 있다.

제왕산은 2013년과 220년 두 번 오른 적이 있지만 그동안 까마득히 잊고 지냈다. 그만큼 많이 알려진 산이 아니기에 산행공지도 없었거니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선답자 산행을 보고 선자령산행 공지에 따라나섰다.

제왕산은 고루포기산, 능경봉, 오봉산과 연계된 능선길로 딱히 특징적인 것은 없지만 선자령 방향 조망이 뛰어난 곳으로 대관령휴게소를 기점으로 선자령과 더불어 원점회귀 산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왕산보다는 고루포기산과 대관령옛길 탐방객이 많은 곳으로산행 중 만난 대부분 산객들 역시 고루포기산과 옛길 탐방객이었다. 

지난 산행 기억은 제왕산에서의 강한 바람에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산행에서도 강한 바람이 자리했지만 과거만 못했으니 견딜만 하였고, 점차 쾌청해지는 날씨에 대관령 옛길도 걸어보는 호젓한 산행을 즐기었다.  

 

▼개념도

▼트레킹도

▼들머리, 대관령휴게소에서 진행 방향(고속도로 준공기념비)

▼고속도로 준공기념비 - 산행 들머리 뒤는 능경봉..

▼고루포기산, 능경봉/제왕산 분기점..

▼제왕산(좌측 임도), 능경봉(우, 초소 뒤) 분기점 - 능경봉을 왕복한 후, 제왕산을 가기위해 임도를 따라 진행..

▼능경봉 오름길 - 잔설이 남아있다.

▼능경봉 정상석..

▼능경봉 정상에서 바라본 제왕산 방향..

▼능경봉을 왕복한 후, 분기점으로 내려서서 임도를 따라 진행하다가 이곳에서 좌측 능선길로 진행.. 임도를 따라 진행해도 무방.. 

▼능선길로 진행하게 되면 다신 임도와 만나게 되고..

▼임도에서 다시 제왕산 오름길 능선으로 들어선다..

▼제왕산 암릉..

▼암릉에서 바라본 대관령과 선자령..

▼선자령..

▼능경봉(좌)과 대관령(우)..

▼이어지는 암릉..

▼암릉에서 다시금 선자령을 바라보고..

▼진행방향..

▼돌아보고..

▼제왕산 솟대바위..

▼돌아본 모습..

▼선자령 방향..

▼능경봉과 지나온 능선..

▼제왕산 - 고려 말 32대 우왕이 피난와서 성을 쌓았다는 유래가 전하며 주변에 기왓장과 성곽돌 무지와 노거송 여러 그루가 발견된다

▼오봉산 방향..

▼제왕산을 내려서서 돌아본 제왕산.. 

▼임도에서 좌측 대관령박물관 방향으로 내려선다.

▼임도 종점..?

▼대관령박물관 방향으로.. 뒤에 보이는 이정목에서 옛길 주막 방향(좌)으로 진행..

▼옛길 주막 방향으로.. 30번 방향은 오봉산 가는 길이다..

▼제왕교를 건너면 옛길 주막터 갈림길이다.

▼옛길 주막터 갈림길..

▼대관령 옛길 주막터

▼기관 이병화 유혜불망비 - 대관령을 오가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반정에 주막을 지은 기관 이병화의 은덕을 기리고자 세운 비석..

▼대관령 옛길 표지석 

▼반정(대관령 옛길 표지석), 국사성황당 분기점을 보지못하고 인도가 없는 도로를 따라 대관령 휴게소 방향으로 걸어갔으니.. ㅠ

▼대관령 옛길 표지석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릉시 방향..

▼신사임당 사친시비 - 이곳을 지나 도로에서 강릉사시는 아주머니께서 위험하다며 휴게소까지 승용차에 태워줌.. 감사합니다~

▼들, 날머리 대관령 휴게소..